‘뉴진스 하니 닮은꼴’ 日 배드민턴 샛별 ‘충격 선언’…다구치 “무릎 부상 치료 위해 2026 국대 사퇴” 작성일 01-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30/0001094934_001_20260130083415599.pn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배드민턴 샛별 다구치 마야. 다구치 SNS</em></span><br><br>‘뉴진스 하니 닮은꼴’로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은 일본 배드민턴 샛별 다구치 마야(21)가 올 시즌 부상 여파로 국가대표로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br><br>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30일 “다구치 소속팀 ‘ACT SAIKYO’가 홈페이지를 통해 다구치가 2026년에 일본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와 함께 혼합복식 파트너로 활약하는 와타나베 유타도 이날 SNS를 통해 국가대표 활동 사퇴를 알렸다”고 보도했다.<br><br>다구치는 지난달 전일본 종합 배드민턴 챔피언십 혼합복식에서 첫 정상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가며 올해 국가대표 선발을 예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부상 당한 왼쪽 무릎 치료 및 강화를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다구치는 “현재 컨디션으로는 일본 대표팀 스케줄에 따른 활동에 충분한 책임을 갖고 임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이번에 사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30/0001094934_002_20260130083415669.png" alt="" /><em class="img_desc">다구치 마야. 다구치 SNS</em></span><br><br>다구치는 2023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여자복식을 제패한 일본 배드민턴 유망주다.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활약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10월에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슈퍼 100 혼합복식 정상에 오르며 첫 성인 국제대회 타이틀도 따냈다.<br><br>다구치는 성장 가능성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뉴진스 하니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br><br>다구치는 2028년 LA 올림픽 정상을 목표로 일본 배드민턴계가 육성중인 복식 샛별이다. 2년 뒤 더 큰 무대를 바라보며 올해는 부상 치료와 완벽한 몸상태 회복을 위해 잠시 쉬어간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주목할 선수 8명…본·구아이링 등 월드 스타 선정 01-30 다음 김가영 상대 '2전 전승' 정수빈, 8강서 '천적' 타이틀 지켜낼까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