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주목할 선수 8명…본·구아이링 등 월드 스타 선정 작성일 01-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AF20260118336501009_P4_20260130083214840.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음 달 막을 올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92개 나라에서 약 2천8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br><br>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치고 사연 없는 선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올림피언의 꿈을 이룬 선수들은 각자 자신만의 서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스타들은 따로 있다. <br><br> 미국 야후 스포츠는 30일 이번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선수 가운데 팬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 볼 선수 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br><br> 미국의 '스키 전설' 린지 본이 첫 손에 꼽혔다. <br><br>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고 2024-2025시즌 현역에 복귀, 올림픽에 다시 나오는 '인간 승리'를 이뤄냈다. <br><br>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84회 우승했다. <br><br> 야후 스포츠는 "이번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를 통틀어 본보다 많은 관심을 끄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AP20260106131701009_P4_20260130083214844.jpg" alt="" /><em class="img_desc">미스틱 로<br>[AP=연합뉴스]</em></span><br><br> 미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미스틱 로가 본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br><br> 로는 대학생 시절에는 육상(허들) 선수였고 이후 봅슬레이로 전향했으나 스피드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뒤 28살이던 2023년부터 스켈레톤 선수가 됐다. <br><br> 스켈레톤에서 뒤늦게 재능을 발견한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혼성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AF20260118334501009_P4_20260130083214848.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터 레데츠카<br>[AFP=연합뉴스]</em></span><br><br> 스키 종목의 '이도류'로 유명한 에스터 레데츠카(체코)도 이 8명 명단에 빠지지 않았다. <br><br> 레데츠카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것은 레데츠카가 최초였다. <br><br>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 2연패를 달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AF20260127136001009_P4_20260130083214851.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야 말리닌<br>[AFP=연합뉴스]</em></span><br><br> 남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후보 일리야 말리닌(미국)은 '쿼드의 신'(Quad God)으로 불린다. <br><br>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말리닌은 4회전 점프에서 단연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해 이번 대회에서도 은반 위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EP20220217159001009_P4_20260130083214855.jpg" alt="" /><em class="img_desc">세라 너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국가대표인 세라 너스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따낸 최초의 흑인 여자 선수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AP20260101147401009_P4_20260130083214859.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br>[AP=연합뉴스]</em></span><br><br> 아시아권 선수로는 구아이링(중국)이 유일하게 8명에 포함됐다. <br><br> 2022년 베이징 대회 빅에어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는 슬로프스타일까지 3관왕에 도전한다. <br><br> 그는 지난해 12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여자 스포츠 선수들 연간 수입 순위에서 2천310만달러(약 331억원)로 4위에 올랐고 이는 테니스 종목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최다 수입에 해당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EP20220208246901009_P4_20260130083214862.jpg" alt="" /><em class="img_desc">콘스탄티니(왼쪽)와 모사네르<br>[EPA=연합뉴스]</em></span><br><br> 2022년 베이징 대회 컬링에서 11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아모스 모사네르-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이상 이탈리아)가 주목할 개최국 선수로 뽑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현규 골대 불운…헹크, 말뫼 눌렀지만 골득실 차로 PO행 01-30 다음 ‘뉴진스 하니 닮은꼴’ 日 배드민턴 샛별 ‘충격 선언’…다구치 “무릎 부상 치료 위해 2026 국대 사퇴”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