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충격 사고 후 한달, 눈물의 심경 고백...유튜버 복서 잡고 돈방석 앉았지만, 참변 겪은 조슈아 "왼팔과 오른팔을 잃은 느낌" 작성일 01-30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79_001_202601300853095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앤서니 조슈아(영국)가 충격적인 교통 사고 이후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삼켰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조슈아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교통사고 이후 한 달간의 시간을 돌아보며 감정이 북받친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79_002_20260130085309616.pn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조슈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6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며, 사고 이후 지난 31일간의 삶과 회복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두 친구의 죽음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br><br>조슈아의 개인 트레이너 라티프 라츠 아요델레와 코치 시나 가미는 지난해 12월 29일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모두 세상을 떠났다. 조슈아 역시 당시 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이달 초 영국으로 돌아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79_003_20260130085309656.jpg" alt="" /></span></div><br><br>조슈아는 영상에서 "이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내준 사랑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라츠와 시나는 내 형제이자 가장 먼저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 살며 삶을 공유했다. 단순한 동료가 아니었다"고 덧붙이며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br><br>특히 그는 "사람을 잃어본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왼팔과 오른팔을 잃은 느낌은 처음"이라며 "정말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br><br>다만 "언젠가 내 시간도 오겠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 저쪽에 두 명의 형제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안이 된다"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다잡는 모습도 보였다.<br><br>더 선은 "조슈아가 정신적 회복을 위해 다시 훈련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사고 이후 약 2주 만에 체육관에서 미트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정신력 회복 치료(Mental strength therapy)'라는 문구를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79_004_20260130085309705.png" alt="" /></span></div><br><br>조슈아는 "사명은 계속돼야 한다"며 "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프로모터 에디 헌 역시 "조슈아가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링에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한편 조슈아는 런던에서 열린 라츠와 시나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후에도 유가족들과 긴밀한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조슈아가 두 친구 없이 새로운 삶을 다시 쌓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 스포츠월드뉴스, 앤서니 조슈아 유튜브, 더 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4년 연속 호주오픈 결승 진출…'리바키나와 맞대결' 01-30 다음 경기복 꿰매다 적발…올림픽 흔드는 '기술 도핑' 논란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