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구아이링, 동계올림픽서 주목할 스타 ‘8인’에 선정 작성일 01-30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30/0001094943_001_20260130092617068.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 AFP연합뉴스</em></span><br><br>다음 달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눈여겨볼 선수 8명에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과 구아이링(중국)이 포함됐다.<br><br>미국 야후 스포츠는 30일 이번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선수 가운데 팬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 볼 선수 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br><br>가장 처음으로 언급된 선수는 본이었다.<br><br>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고 2024~2025시즌 현역에 복귀, 올림픽에 다시 출전하게 됐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84회 우승했다. 야후 스포츠는 “이번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를 통틀어 본보다 많은 관심을 끄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br><br>미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미스틱 로가 본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로는 대학생 시절에는 육상(허들) 선수였고 이후 봅슬레이로 전향했으나 스피드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뒤 28살이던 2023년부터 스켈레톤 선수가 됐다. 스켈레톤에서 뒤늦게 재능을 발견한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혼성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30/0001094943_002_20260130092617201.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br><br>스키 종목의 ‘이도류’로 유명한 에스터 레데츠카(체코)도 이 8명 명단에 빠지지 않았다. 레데츠카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것은 레데츠카가 최초였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 2연패를 달성했다.<br><br>남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후보 일리야 말리닌(미국)은 ‘쿼드의 신’(Quad God)으로 불린다.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말리닌은 4회전 점프에서 단연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해 이번 대회에서도 은반 위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국가대표인 세라 너스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따낸 최초의 흑인 여자 선수가 됐고,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br><br>아시아권 선수로는 구아이링(중국)이 유일하게 8명에 포함됐다. 2022년 베이징 대회 빅에어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는 슬로프스타일까지 3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여자 스포츠 선수들 연간 수입 순위에서 2310만 달러(약 331억원)로 4위에 올랐고 이는 테니스 종목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최다 수입에 해당한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컬링에서 11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아모스 모사네르-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이상 이탈리아)가 주목할 개최국 선수로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30/0001094943_003_20260130092617304.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야 말리닌.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슈퍼볼 30초 광고단가, 사상 첫 1000만 달러 돌파 01-30 다음 IHG,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 호텔 관리 시스템 승인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