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래 인민의 쇼트트랙을 보여주갔어!...일본 선수 발목잡았던 북한 정광범 [지금올림픽] 작성일 01-30 8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동계올림픽 <br><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출발 직후 잇따른 충돌 속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만들어졌습니다. 북한 정광범 선수가 일본과 미국 선수를 붙잡는 사이 황대헌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1위로 예선 통과했습니다. 전설의 장면을 에서 만나보시죠. </div><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7조 경기 <br><br> 대한민국 황대헌 북한 정광범 <br><br> 같은 조에 배정된 두 선수 <br><br> 경기장 가득 울려 퍼지는 북한 응원단의 풀파워 응원 <br><br> 비장한 표정으로 출발선에 들어서는 정광범(당시 17세) <br><br> 출발 총성과 함께 힘찬 스타트 <br><br> ...그런데 <br><br> 다섯 발자국도 못 가 '꽈당' <br><br> 넘어지는 찰나의 순간 <br><br> 본능처럼 뻗어 나가는 손 <br><br> 정광범의 오른손이 향한 곳은... <br><br> 바로 옆 일본 선수 스케이트 날 '덥석' <br><br> "동무...내래 혼자 가긴 좀 그렇소..." <br><br> 기겁하는 일본 선수 <br><br> 심판은 고의성 없다고 보고 재출발 선언 <br><br> 감독과 은밀한 대화 나누고 <br><br> 힘찬 응원 받으며 다시 출발선에 선 정광범 <br><br> "동무들 이번엔 제대로 달려보갔소" <br><br> 두 번째 출발 <br><br> ...하지만 <br><br> 이번에도 얼마 못 가 또다시 '꽈당' <br><br> 이번엔 상대가 둘? <br><br> 일본 선수에 이어 미국 선수까지 '길막' <br><br> 그 사이 치고 나가는 황대헌 <br><br> "남한 동무 먼저 가시라요" <br><br> (네티즌 반응) <br> 한민족 파워 장난아니다ㄷㄷ <br> 특수훈련 받은거 아니냐 ㅋㅋ <br> 스케이트 타러 와서 왜 발목을 잡냐고 ㅋㅋ <br><br> 믹스트존 쏟아지는 질문 세례 그러나 답변은.. <br><br> (말보다 빠른 발) <br><br> 경기보다 더 빨랐던 '빛의 속도' 퇴장 <br><br> [영상편집: 노현영] <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대한변호사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01-30 다음 강대현·김정욱 넥슨, 1500억원 환불로 '면죄부' 논란…상폐·징벌적 손배 변수 [더게이트 포커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