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개 목표'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단,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작성일 01-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30/NISI20260122_0021136114_web_20260122160416_2026013009302066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민정 대표선수, 이수경 단장 등 출전 선수와 감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22. xconfind@newsis.com</em></span>[인천공항=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향했다. <br><br>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단 45명으로 이뤄진 한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br><br>빙상 종목으로 이뤄진 밀라노행 본단 38명은 곧장 밀라노에 도착한다. 썰매 종목 등이 속한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파리를 경유해 목적지로 이동한다. <br><br>본단 외에 선수단은 각기 경기 일정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했거나 출국할 예정이다. 스노보드, 루지 종목 선수단은 해외에 머물다가 결전지로 향할 예정이다. <br><br>한국 시간으로 다음달 7일 개막해 23일까지 이어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93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br><br>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종목별로는 스노보드에 1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10명, 봅슬레이가 10명으로 나란히 뒤를 잇는다. <br><br>이어 스피드스케이팅이 8명이고, 컬링과 프리스타일 스키가 7명씩이다. 피겨스케이팅은 6명이며 스켈레톤과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바이애슬론이 2명, 루지는 1명이다.<br><br>선수 수는 직전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65명보다 6명이 많다. <br><br>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br><br>현지 시간으로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br><br>차준환과 박지우 모두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격한다. <br><br>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배추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남녀 주장으로 한국 선수단을 이끈다.<br><br>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시차, 환경 등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br><br>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월 4일 예선 첫 경기를 치르며 한국 선수단 메달 도전의 스타트를 끊는다. <br><br>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대회명에 두 도시 명칭이 들어가는 이번 올림픽은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열리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3개 클러스터에서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고 보면 살기 좋은 곳? 슈퍼 지구도 강한 자기장 지녔다 [지구를 보다] 01-30 다음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단식 결승 '강 대 강' 정면충돌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