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이 보약…동계올림픽 선수단에 발열도시락 제공 작성일 01-30 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30/0002767616_002_20260130094412163.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제공한 발열도시락 안내 영상. 체육회 제공 영상</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에 발열도시락이 제공된다.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한다.<br><br>대한체육회는 동계올림픽 선수단 급식에 처음으로 발열형 도시락 용기를 도입한다. 발열형 용기를 활용하면 기온이 낮거나 식사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발열형 도시락 용기는 음식이 담기는 트레이 아래에 발열팩을 위한 트레이를 구비한 구조다. 발열팩 트레이에 물을 넣으면 발열팩에서 열기가 올라오고, 그 위에 음식을 올리면 데워진다.<br><br>체육회는 지난 22일 결단식 이후 진행된 선수단 교육에서 발열도시락 이용 방법을 동영상 등으로 안내했다.<br><br>체육회는 여러 곳에서 경기가 분산돼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2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3곳에 급식 지원센터를 마련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급식센터는 1곳이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3곳에 조리 인력을 파견하고 130여 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3곳의 지원센터는 선수촌을 15분 이내에 오갈 수 있어 신속하게 식사를 배송할 수 있다. 식사 메뉴는 갈비찜, 소 안심 볶음, 제육볶음, 불고기, 도가니 등이며 설날인 2월 17일에는 떡국을 제공한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여제’와 ‘차세대 스타’의 격돌…김가영 vs 정수빈, LPBA 9차 투어 4강서 맞대결 01-30 다음 LIV 골프 코리안GC, 한화금융 ‘PLUS’ 로고 달았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