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 선수가? 14살 최연소 우승→월드컵 3연속 우승→첫 올림픽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 작성일 01-30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0/0000591285_001_20260130095615234.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의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0/0000591285_002_20260130095615286.jpeg" alt="" /><em class="img_desc">▲ 최가온 ⓒ올댓스포츠</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이 다가왔다. <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은 이번 대회 팀 코리아에서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판도를 바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는 최가온의 생애 첫 올림픽이다. 만 14세였던 지난 2023년,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인 'X게임' 슈퍼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신동'으로 불렸지만 2024년 국내에서 열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br><br>이후 CJ의 묵묵한 지원 속에서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끝에, FIS 월드컵에서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br><br>최가온이 넘어야 할 벽은 종목 최강자 클로이 킴이다.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킴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기에 최가온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br><br>최가온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CJ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밀라노 올림픽은 오랜 시간 꿈 꿔온 무대인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0/0000591285_003_2026013009561533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연합뉴스</em></span></div><br><br>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간판'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r><br>최가온과 김민선은 CJ의 후원으로 올림픽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다. CJ는 "후원 선수 2명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 전체를 지원하며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br><br>지난 8일과 9일에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열어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현지에서 팀 코리아에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에 식자재 30여 종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후원을 이어간다.<br><br>K뷰티 대표 플랫폼 CJ올리브영은 해외에 장기 체류할 선수단을 위해 출장·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제작해 팀 코리아 전원에게 제공했다. 이번 키트는 클렌징부터 팩까지 K뷰티의 루틴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는 6종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여행용 헤어·바디케어 및 덴탈케어 제품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고려한 간식 6종까지, 총 18가지 제품을 올리브영 에코백에 담아 전달했다.<br><br>또한 밀라노 현지에 마련될 코리아하우스의 K-컬처 홍보관에서는 '비비고', 'CJ올리브영', 'CJ ENM' 등 CJ의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식품·뷰티·엔터테인먼트 다방면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CJ의 코리아하우스 참여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br><br>CJ 관계자는 "파리에 이어 밀라노에서, 올림픽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TEAM CJ는 물론, 팀 코리아 전체의 '꿈지기'로서 선수들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펜싱협회, 전국 심판·지도자 강습회 개최… 국제펜싱연맹 심판위원장 초청 01-30 다음 장원영 지각 누명…대행사 사과 나선 이유 "콜 사인 지연돼 대기 중"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