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피엠그로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 진단 협력 착수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마트링크 데이터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강화 추진 <br>-양사 협력으로 전기차 배터리 성능 인증 및 서비스 다양화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30/0000075896_001_2026013009500943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K렌터카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SK렌터카는 전날(29일)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안전 및 성능 진단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식은 서울 중구 SK렌터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이사와 SK렌터카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SK렌터카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Smart Link)'의 전기차 운행 데이터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분석 기술을 공동 활용해 신규 고객 발굴과 서비스 다양화를 추진하고,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시장 창출 및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br><br>SK렌터카가 2016년 독자 개발한 스마트링크는 차량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차량 상태와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누적 10만대 차량에 장착돼 운영 중이며, 기술적 우수성과 사용자 편리성을 입증했다. 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를 통해 축적한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관리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2025년 12월에는 수송 부문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을 때도 스마트링크 데이터를 제시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30/0000075896_002_2026013009500947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K렌터카 제공)</em></span><br><br>피엠그로우는 50개 차종, 누적 2억 km 이상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안전 진단과 성능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배터리팩 제조 경험에서 출발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 관리, 잔존 수명 평가, 성능 인증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실제 운행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차 이용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br><br>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성능 진단 기술은 민간 기업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사용 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 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NORD의 인증도 획득했다. 전기차 화재 예방 실적도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 관리 공공 시설에서 유관 실증 사업을 수행했고, 부산과 포항 등 지자체 택시 운송조합과 전기택시 배터리 화재 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로 수집한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피엠그로우에 제공하고, 피엠그로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 진단, 잔존 수명 인증, 이상 징후 안전 알림 등의 진단 결과를 SK렌터카에 제공한다.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판매 확대, 배터리 데이터 공유 및 분석, EV 특화 FMS(Fleet Management Service) 고도화, 신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br><br>전기차 배터리는 주행 거리, 성능, 전체 가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최근 연이은 전기차 화재 사고로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의 협업은 전기차 이용 전 과정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30/0000075896_003_202601300950095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K렌터카 제공)</em></span><br><br>양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피엠그로우는 SK렌터카가 운영하는 천안 오토옥션 내 중고차 상품화 시설 '프루브스테이션(PROOVE Station)'에서 전기차 배터리 잔존 성능 진단 및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br><br>피엠그로우 관계자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배터리 관리 협업은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신뢰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계기다"며 "SK렌터카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 진단과 성능 인증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br><br>SK렌터카 관계자는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경제적 가치는 40%로, 배터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역량으로 데이터 기반 배터리 관리를 체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초격차 개방형 혁신 수요기업 협의회 "대기업·스타트업 동반 성장 고도화" 01-30 다음 다시 한 번 화끈하게 붙는다!…37세에도 건재한 ‘더 그레이트’ 볼카노프스키, 로페스 상대로 1차 방어전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