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없어도 끄떡없네” 애플 또 사상 최고 분기 매출…스마트폰 판매량 삼성전자 앞질러 작성일 01-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오디오 AI스타트업 Q.ai인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9iTUHl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b39e77951dcee31a66e3626eb65a9c0922c5e91c9fec6a5d065da08661150" dmcf-pid="5g2nyuXS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가 지난해 11월 아이폰 17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7 프로와 아이폰 에어 모델을 들어보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chosun/20260130100728338hlgt.jpg" data-org-width="4896" dmcf-mid="XJGqahkL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chosun/20260130100728338hl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가 지난해 11월 아이폰 17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7 프로와 아이폰 에어 모델을 들어보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41016d90bee79a0a516de0bbf840978a043105281a680fe668c834751fea45" dmcf-pid="1aVLW7ZvtV" dmcf-ptype="general">애플이 또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폰 판매량이 급등한 덕이다. 애플은 지난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06210c69213fc991b63129c51731cfc2de3efba1b5bd426fdb08ca97d039846" dmcf-pid="tMUPsZlwY2" dmcf-ptype="general">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작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 분기 매출액이었던 직전 분기(작년 7∼9월)의 1025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1384억8000만달러)도 넘어섰다. 주당순이익(EPS)은 2.8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나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8.2% 였다.</p> <p contents-hash="8516ed1781d6f1d8fcb3c3a9032346e2e981cae72993f139339088b36c989827" dmcf-pid="FRuQO5SrX9" dmcf-ptype="general">아이폰 덕이었다.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3% 늘어난 852억6900만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786억5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은 전례 없는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활성화 상태인 애플 기기가 기존 20억대에서 25억대로 늘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지난해 애플이 전 세계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2억4060만대 판매(출하)해 같은 기간 판매량 2억3910만대를 기록한 삼성전자를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0363bed9bbdb818bfd1aac7aa791e1e3d32543abd5ca4bc7795422e3ddd3ce2" dmcf-pid="3e7xI1vmtK"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대신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 음성비서 ‘시리’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에 테크업계에서는 애플이 AI 개발을 사실상 포기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체 모델 개발을 계속 하는 것보다 가장 좋은 AI 개발을 사용하고, 애플이 잘 하는 하드웨어 등 다른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0586bf26de2894a71ea6eb4cf939079c966dab3c12fee4a97fd08002d49da22" dmcf-pid="0dzMCtTstb" dmcf-ptype="general">이에 이날 애플은 이스라엘의 음향 관련 AI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스타트업은 속삭이는 음성이나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음질 향상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애플은 오디오 기반 웨어러블 AI 기기를 개발 중이다. 이 기업의 인수가는 2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4년 ‘비츠’를 3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애플이 단행한 역대 둘째로 큰 인수 규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26기 경수·국화, 서로 통했다…은근 스킨십까지 01-30 다음 노보센스, CAN FD 트랜시버 'NCA1044-Q1' 토요타 VeLIO 인증 통과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