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품은 업스테이지…'한국형 퍼플렉시티' 꿈꾼다(종합) 작성일 01-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반 대화형 플랫폼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3pQAd8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79e6df90b66b35323dee2fc2c0b4b8dc8a0681cb65c83b7d3b180eb2cfb78" dmcf-pid="Px0UxcJ6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akn/20260130101105117mdts.jpg" data-org-width="745" dmcf-mid="8ZDrZK3G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akn/20260130101105117md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902aa87dcd35c832ae5c27a473961323dca4759a3b8938080473e719bdba99" dmcf-pid="QMpuMkiPA2" dmcf-ptype="general"> <p>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한국형 퍼플렉시티'를 목표로 포털 다음을 인수한다.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로 사업을 확장 중인 업스테이지는 솔라를 다음 서비스와 결합해 AI에 특화된 차세대 검색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p> </div> <p contents-hash="2fe2cef409c93b7c23bc4c34e54ad88d48d9404aa0be4ca669ed637e6f78e248" dmcf-pid="xRU7REnQc9" dmcf-ptype="general">30일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다음 운영사 AXZ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카카오는 지난해 5월 AXZ를 설립해 다음 사업을 분리했다. LLM 솔라를 보유한 업스테이지는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한 끝에 폭넓은 사용자와 콘텐츠 데이터를 보유한 AXZ에 협업을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9c06b95f55817f876c6d933b0712fde1bb1ce4c42da918a163e93946fcb2101d" dmcf-pid="yYAkYz5ToK"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과거 네이버와 양대 인터넷 포털로 활약했던 다음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AI에 특화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의 다음처럼 포털로 네이버와 경쟁하는 구도가 아닌 검색엔진과 AI기능에 집중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네이버에서 AI 개발을 맡았던 핵심 개발자 출신인 만큼 국내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AI플랫폼이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p> <p contents-hash="750b9fe1ce87d06bd8afa29afc7141180caa55a5f682cdd239a3a0b2bc9310c5" dmcf-pid="WCiLCtTsAb" dmcf-ptype="general">이번 양사의 결합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도 시너지를 발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독파모 프로젝트는 1차단계 평가가 끝나고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곳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업스테이지는 다음의 B2C 기반 장점을 살려 2차 선정에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84fdf9cbb36ae45f7b5addfd382bd69b715accead7ddebe81318e8787d542ffc" dmcf-pid="YhnohFyOaB"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네이버와 같은 포털이 아닌 구글처럼 검색엔진과 AI에 충실한 형태의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파모'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전국민 AI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양사 결합이 일반 이용자 확산 측면에서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47a227c501001fd751cacbffbf25ce4a5d9c88496771c3bdac975090ec83cf" dmcf-pid="GlLgl3WIaq"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현재 다음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했다. 업스테이지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모두 이전받고, 회사의 지분 일부를 카카오가 취득하는 '지분 맞교환' 형태로 논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인수로 업스테이지가 플랫폼 기업으로 몸집을 키워 향후 추진할 기업공개(IPO)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eb1bb847107b3697f8dd71f4f289ab7469b68204fff28e39538b1bc78b0bc5d" dmcf-pid="HSoaS0YCgz"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푸틴은 기술혐오자"…최초 우주인 배출했던 러, AI는 하위권 01-30 다음 “세계 최고 한국어 추론성능”…KISTI, ‘독파모 기반 업데이트’ 핵심기술 확보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