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따뜻한 밥 먹는다 ... 동계 올림픽 선수단에 ‘발열 도시락’ 제공 작성일 01-30 5 목록 <b>갈비찜·제육볶음 등 한식 제공 ... 설날엔 떡국 특식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0/0003956176_001_20260130103418930.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급식 지원 모습 /대한체육회</em></span><br>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에게 ‘찬밥 신세’는 없다. 30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 선수단에겐 대회 기간 내내 ‘발열 도시락 용기’가 지급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경기나 훈련 시간에 따라 다소 늦게 식사를 하더라도 늘 따뜻한 밥을 먹게 될 전망이다.<br><br>발열 도시락은 음식이 담기는 트레이 아래에 발열팩을 위한 트레이가 별도로 있는 식으로, 여기에 물을 넣으면 발열팩이 데워지면서 음식의 온기도 유지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2일 결단식 이후 선수단에게 직접 발열 도시락 이용 방법을 교육하기도 했다.<br><br>이번 올림픽은 최초로 두 도시에 열리는 만큼, 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지원센터를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세 곳에 마련했다. 총 36명의 조리인력이 투입된다.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급식 센터를 한 곳만 운영했다<br><br>130여명 선수단은 매일 두 차례(점심·저녁) 식사를 제공받는데, 갈비찜·제육볶음·불고기·도가니 보양식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구비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설날인 2월 17일에는 떡국과 생선전 등 특식도 제공할 될 예정이다. 각 지원센터는 선수촌과 최대 15분 내외 거리에 있어서 ‘신속 배송’도 가능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 무너뜨렸던 '알렉산더 대왕' 돌아온다! "은퇴는 무슨" 37세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타이틀 방어전'...10달 만에 재대결 01-30 다음 '아프리카컵 결승서 철수 지시' 세네갈 감독, 5경기 출전 정지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