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구아이링 등 동계 올림픽 '주목할 만한 선수' 선정 작성일 01-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088_001_20260130103116367.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의 '스키 전설' 린지 본, 중국 스노보드 스타 구아이링 등이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눈여겨볼 만한 선수로 꼽혔다.<br><br>미국 야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팬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 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br><br>본은 첫 번째로 언급됐다.<br><br>1984년생으로 만 42세인 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84회 우승한 레전드다.<br><br>여러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뒤 2024-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br><br>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뽐낸 본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는 올림픽 알파인 스키에서 활강과 슈퍼대회전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야후스포츠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본만큼 많은 관심을 끄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088_002_20260130103116411.jpg" alt="" /><em class="img_desc">미스틱 로. ⓒ AFP=뉴스1</em></span><br><br>미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미스틱 로가 본 다음 순서에 이름을 올렸다.<br><br>로는 대학 시절 육상(허들) 선수였다가 봅슬레이로 전향했다. 그러나 봅슬레이에서 경쟁하기에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평가를 받은 후 2023년부터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미국 선수 최초로 혼성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건 로는 동계 올림픽에서도 입상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088_003_20260130103116459.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터 레데츠카. ⓒ AFP=뉴스1</em></span><br><br>체코를 대표하는 스키 선수 에스터 레데츠카도 주목할 만한 스타 선수로 거론됐다.<br><br>그는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괴력을 뽐냈다.<br><br>동계 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것은 레데츠카가 최초였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스노보드 여자 평행 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레데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br><br>이밖에 '쿼드 점프의 신'이라는 별칭이 붙은 미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일리야 말리닌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흑인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딴 캐나다 국가대표인 세라 너스도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088_004_20260130103116531.jpg" alt="" /><em class="img_desc">에일린 구. ⓒ AFP=뉴스1</em></span><br><br>아시아권 선수 중에는 스노보드 스타 구아이링(중국)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빅에어와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구아이링은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한 번의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세 개의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 빅에어,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까지 3관왕에 도전한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컬링에서 11전 전승으로 우승한 아모스 모사네르-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이상 이탈리아)는 개최국 선수 중 주목할 만한 선수로 뽑혔다.<br><br>이들은 개막식에서 이탈리아 국기 게양자로 나설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D-548' 2027 충청 U대회 준비 '순항'... FISU 집행위에 현황 보고 01-30 다음 정찬성 무너뜨렸던 '알렉산더 대왕' 돌아온다! "은퇴는 무슨" 37세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타이틀 방어전'...10달 만에 재대결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