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은퇴?” 볼카의 롱런 야망…로페스 재전이 관건 작성일 01-30 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30/0002593535_001_20260130110510537.jpg" alt="" /></span></td></tr><tr><td>지난 2022년 4월 UFC 273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은퇴)을 강하게 몰아부치고 있는 모습. [UFC 제공]</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월 1일 UFC 325서 리턴매치<br>“로페스 한방 조심해야” 경계도<br>‘프로그맨’ 김상욱 RTU 결승전</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페더급(65.8㎏)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타이틀 탈환 후 홈에서 첫 방어전에 나선다.<br><br>볼카노프스키는 오는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31·브라질)와 맞붙는다. 지난해 4월 UFC 314에서 있었던 1차전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대결이다.<br><br>1차전에선 볼카노프스키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공석인 왕좌를 차지했다. 볼카노프스키(27승 4패)는 이 경기에서 주먹 부상을 입어 휴식기를 가졌다. 그 사이 로페스(27승 7패)는 기세등등하게 치고 올라오던 랭킹 6위 ‘실바 서퍼’ 제앙 실바(29·브라질)를 KO시키며 타이틀 재도전 자격을 얻었다.<br><br>볼카는 ‘알렉산더 대왕’이란 닉네임처럼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을 노린다. 현재 UFC 페더급 타이틀전 7승으로 조제 알도의 기록(8승)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공동 1위에 오르며, 한 번 더 이길 경우 단독 1위가 된다.<br><br>37살의 고령이지만 은퇴는 없다. 한동안 볼카노프스키가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문이 선수들 사이에서 퍼졌다. 그는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온지 모르겠다”며 “37살이지만 난 여전히 건재하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대미지를 최소화해 이긴 뒤 바로 복귀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br><br>탱크 같은 굳건함을 자랑하다 이슬람 마카체프와 현 챔프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연달아 KO패를 당한 바 있는 볼카노프스키는 “난 오직 한방 걸릴 때만 진다”며 “로페스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리고 경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30/0002593535_002_20260130110510571.jpg" alt="" /></span></td></tr><tr><td>지난 해 6월 UFC 303에서 디에고 로페스가 댄 이게에게 잽을 뻗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그는 “로페스는 상대방의 강한 타격을 견뎌내며, 한 대 때리기 위해 기꺼이 한 대 내주는 유형”이라며 “이런 선수들은 항상 위험하기에 그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차전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유효타 158 대 63으로 압도했지만 2라운드에 넉다운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br><br>로페스는 주짓수 블랙벨트로서 다른 무기가 있었음에도 타격 KO만 노렸던 걸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나는 강력한 한 방으로 볼카노프스키를 끝내려고만 했다”며 “내 게임 플랜의 많은 요소들을 잊어버렸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번 훈련 캠프에서 이런 점들을 교정했기에 이번 경기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박사들은 약 57 대 43으로 챔피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선 UFC 계약이 걸린 RTU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 형식으로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프로그맨’ 김상욱(32)이 한국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등에 업고 출전한다.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25·호주)과 UFC 정규 계약 자격을 놓고 맞붙는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급(70.3㎏) 랭킹 6위 ‘행맨’ 댄 후커(35·뉴질랜드)와 8위 ‘갓 오브 워’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가 격돌한다. 메인카드 제3 경기에선 라이트급 랭킹 9위 라파엘 피지예프(32·아제르바이잔)와 14위 마우리시우 루피(29·브라질)가 주먹을 맞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공백은 없다' KIA 올러 "170이닝 이상 책임질 것"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01-30 다음 볼카노프스키, UFC 325서 로페스와 재대결...페더급 역대 최다 타이틀전 승리 도전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