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출신 디자이너... KBS 주말극으로 돌아온 진세연 작성일 0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뷰]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하는 진세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tbYz5TeU"> <p contents-hash="803d60f1904398e27f7b48c76859b7d9a2fdcc3352a9eb9a4eaf53cccb1735e2" dmcf-pid="UZFKGq1yMp" dmcf-ptype="general">[양형석 기자]</p> <p contents-hash="6f836a4e3a6d74e7f68d2e6016c2bbcb895ee990e8eb060cc64e7e2bcf2a69dc" dmcf-pid="ucwTNlEon0" dmcf-ptype="general">연예계에는 유난히 1994년에 태어난 여성 스타 배우들이 많다.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에 등극했고 작년에도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였던 혜리 역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스타 배우로 도약한 후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오랜 기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8482c8a9b14af84527b69d8d526211c607d784f3dd882335522850715168f5" dmcf-pid="7kryjSDge3" dmcf-ptype="general">중학생 때 CF를 통해 데뷔한 이유미는 수지, 혜리 등 다른 1994년생 배우들과 달리 20대 중반까지 조·단역을 전전하며 짧지 않은 무명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2021년 <오징어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은 이유미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여우 게스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유미는 그 후 <지금 우리 학교는>과 <힘 쎈 여자 강남순>,<당신이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스타 배우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28086af47266f528ebd67652023ecd1f7b893444f461de080f8fb2dc746e006" dmcf-pid="zEmWAvwaLF"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화려한 날들>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의 새 주말 드라마에도 1994년에 태어난 여성 스타 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 배우 역시 10대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으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2020년대 들어 활동이 다소 뜸해지면서 데뷔 초에 비해 침체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배우 진세연이 그 주인공이다.</p> <div contents-hash="917ee3e04ed42023c60b3b5ecb483b17d96d05a700eb3b02ebc183b10930b144" dmcf-pid="qDsYcTrNnt" dmcf-ptype="general"> <strong>20대 초반부터 주연 맡았던 유망주 배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a4f82d84149cd29d26b0ed3b2eb9031d6fecc4740ae77810ab9a90a184975b5" dmcf-pid="BwOGkymji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6789jyta.jpg" data-org-width="600" dmcf-mid="Fgjj4gx2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6789jyt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진세연은 2016년 <옥중화>를 통해 20대 초·중반의 젊은 나이에 51부작 대작 드라마의 단독주연을 맡았다.</td> </tr> <tr> <td align="left">ⓒ MBC 화면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b67af89d8e725ac0afe5791e52700ad1ea724822e6678a1985dc09f5a26dd8c" dmcf-pid="brIHEWsAR5" dmcf-ptype="general">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난 진세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유산균 음료 CF를 통해 데뷔했고 2010년 SBS 월화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정진구(임강성 분)의 딸 정세연 역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2011년에는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고음이 약한 걸그룹 메인보컬 제니 역을 맡았다. <화이트>는 79만 관객으로 흥행에 실패했지만 훗날 공포물의 수작으로 재평가 받았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div> <p contents-hash="a574dbef284170afb5eed5f3f6ecd1bcbe1fc9d8e231d93649203a43fa516040" dmcf-pid="KmCXDYOceZ" dmcf-ptype="general">진세연은 2011년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주인공 양꽃님을 연기하며 주연으로 데뷔했고 <내 딸 꽃님이>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에 캐스팅된 진세연은 <각시탈>에서 독립군 대장 담사리(전노민 분)의 딸이자 극동 서커스단 변검술사 오목단 역을 맡아 이강토(주원 분)와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d9aba9963e680d96e4593e62b4113e346983bab752573929a26bf0bc7f3aa01" dmcf-pid="9shZwGIkLX" dmcf-ptype="general">진세연은 2014년에도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가수 지망생 김옥련을 연기하며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KBS 드라마와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감격시대>를 끝낸 진세연은 2014년 5월 <닥터 이방인>에서 베일에 싸인 마취과 의사 송재희 역을 맡아 이종석과 연기 호흡을 맞췄고 2015년에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하지만 <위험한 상견례2>는 전국 47만 관객에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그리고 진세연은 2016년 MBC의 창사 55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51부작 사극의 단독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89d0ce71439668895fe69dbe5de5b30baa31d69e9f8c25b9189340cdc270d21" dmcf-pid="2Ol5rHCEJH" dmcf-ptype="general"><옥중화>는 <허준>과 <대장금>, <이산>, <동이>를 연출했던 '사극의 대가' 이병훈 감독의 신작으로 진세연은 전옥서 다모와 체탐인, 관비 등을 거쳐 조선의 옹주임이 밝혀지는 옥녀의 삶을 연기했다. 하지만 <옥중화>는 최고 시청률 22.6%로 이병훈 감독의 흥행작들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고 진세연 역시 이영애,한지민,한효주 등 이병훈 사극의 히로인들 만큼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p> <div contents-hash="0fc0084a162eba11f85b4fc3a9888a8507b295cf8ab23bd97ea406a4877b02b4" dmcf-pid="VIS1mXhDiG" dmcf-ptype="general"> <strong>가족 힐링물 통해 첫 KBS 주말 드라마 출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dfdbd42dc0fd5e13a8834d8770c095858fbe12999e2a2c9d6685c5879890153" dmcf-pid="fCvtsZlwM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8069pvdd.jpg" data-org-width="600" dmcf-mid="3SlloIAi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8069pvd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진세연은 2019년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td> </tr> <tr> <td align="left">ⓒ TV조선 화면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2bed77da1326f02659e6aa7948f64fbb05acc226673210771397813cfe83b00" dmcf-pid="4hTFO5SrnW" dmcf-ptype="general"> <옥중화>가 한창 방송되던 2016년7월에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으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진세연은 2017년 휴식기를 가졌다가 2018년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로 복귀했다. <대군>은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TV조선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고 진세연은 2019년에도 TV조선의 퓨전사극<간택-여인들의 전쟁>으로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 치웠다. </div> <p contents-hash="a61f90736939c350bf741e00a447d5c8d1101ffeeb8dcdb9208cbb0c9fcd5ecb" dmcf-pid="8yHuS0YCLy" dmcf-ptype="general">하지만 진세연은 2020년 장기용, 이수혁과 함께 출연했던 KBS 월화드라마 <본어게인>이 시청률 5%를 넘지 못하며 고전했다. 여기에 2022년 초에 촬영을 마친 로맨틱 코미디 <나쁜 기억 지우개>의 편성이 미뤄지면서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2024년 MBN을 통해 방송됐지만 5회 만에 1% 미만으로 시청률이 떨어졌고 이후 한 번도 시청률 1%를 넘기지 못하고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a4dcf76a8c0797abda2ade717ca58eb582d665728da8860b10fc8d79b4af305d" dmcf-pid="6WX7vpGhdT"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화려한 2010년대를 보냈지만 2020년대 들어 다소 주춤했기 때문에 2026년의 첫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진세연에게 더욱 중요한 작품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힐링 멜로 드라마로 진세연은 의대 출신이지만 자신의 꿈을 쫓아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주인공 공주아 역을 맡았다.</p> <div contents-hash="bb286189334db7f7c409a8548fa1fc166f61eab4cf2193a8ddbcbfa02348bdc3" dmcf-pid="PYZzTUHlRv" dmcf-ptype="general"> 토·일요일 8시대의 절대 강자였던 KBS 주말 드라마는 2022년 <신사와 아가씨> 이후 3년이 넘도록시청률 30%를 넘긴 인기 드라마를 배출하지 못했다. 특히 밝고 따뜻한 전개로 호평을 받던 드라마들이 '막장의 함정'에 빠지면서 용두사미로 종영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주말 드라마에 출연하는 진세연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KBS 주말 드라마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db2e821c847b70224d125704d9b7f7f786257a89350a34763cdaaae6ea428a90" dmcf-pid="QG5qyuXSM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9349qtna.jpg" data-org-width="400" dmcf-mid="0gYphFyO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ohmynews/20260130111729349qtn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진세연(오른쪽)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2012년 <각시탈> 이후 무려 13년5개월 만에 박기웅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td> </tr> <tr> <td align="left">ⓒ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홈페이지</td> </tr> </tbody> </tabl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모 렉스, 새 음악으로 찾아온다…'INTOXICATED' 발매 01-30 다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와 협업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