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스타 나올것”… 종합10위 목표, 현지 적응에 달렸다 작성일 01-30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韓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선수단’ 출국<br><br>주장 최민정, 3연속 금메달 각오<br>“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br><br>6개종목 선수단 총 130명 파견<br>빙상 등 본진 45명 앞서 출국<br>경기지역 따라 두개조 나눠 이동<br>선수촌서 시차적응·컨디션 관리</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30/0002767718_002_20260130115837011.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대표팀 소속 최민정(왼쪽부터)과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 30일 오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최대한 잘 즐기면서 잘해 보고 싶어요.”<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주장 최민정이 당찬 각오를 전했다.<br><br>최민정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취재진을 만나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기분은 공항 와서 출국하려니까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면서 “벌써 3번째 올림픽이다.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든다. 올림픽이니만큼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 현지에서 빠르게 적응하면서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계 여자 쇼트트랙 최강자로 군림 중인 최민정은 통산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우승으로 2관왕에 등극했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선 여자 1500m 정상을 지켰다.<br><br>이수경(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수단장은 출국에 앞서 “금메달 3개가 목표다. 여기에 더해 깜짝 스타도 나올 것이다. 선수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나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뒷받침하겠다”면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국민들께 감동을 전해드릴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총 130명(선수 71명·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날 선수단 본진의 출국에는 이수경 선수단장과 체육회 본부 임원,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 등 45명이 함께 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을 확보해 종합순위 10위 이내 진입이다. 이번 대회엔 메달 경험을 가진 스노보드의 이상호,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선수단의 남녀 주장을 맡았다. 차준환(피겨 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 스케이팅)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로 선정됐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목적지에 따라 두 개조로 나뉘어 이동한다. 이수경 선수단장 등 본진 38명은 곧장 밀라노로 향하는 직항편을 이용한다. 하지만 알프스 산악지대인 코르티나담페초로 향하는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동할 예정이다.<br><br>일찌감치 현지에 입성하는 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시차에 적응하며 컨디션을 관리, 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30/0002767718_003_20260130115837115.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지난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가져왔던 한국은 금메달 3개 이상을 확보해 4년 전의 아쉬움을 해소하길 기대하고 있다. 출전 선수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65명보다 본진이 출국하는 30일을 기준으로 6명이 많다. 대회 출전 선수는 타 국가의 출전 선수 변동 등에 따라 소폭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의 열전에 나선다. 폐회식은 올림픽의 주 무대인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중간 지점인 베로나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은수, '새신랑' 김우빈과 만날까…"'기프트' 긍정 검토 중" (공식) 01-30 다음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마무리 단계…정관 개정 추진 중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