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목표’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전지 이탈리아로 작성일 01-3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30/2026013012124316485_1769742765_0029325759_2026013012141076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전지 이탈리아로 향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길에 오른 인원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일부 종목 선수들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 45명이다.<br><br>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해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선수 71명을 포함해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종합 7위(금5·은8·동4)를 기록했던 한국은 직전 베이징 대회에선 14위(금2·은5·동2)에 그쳤다.<br><br>이수경 단장은 “선수 시절 올림픽에 참가했을 때보다 긴장된다. 설렘도 있지만 무거운 마음이 더 크다”며 “금메달 3개라는 목표를 꼭 이루고, 깜짝 스타도 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당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위기 대응에 가장 신경 쓸 것”이라며 “안전하고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br><br>여자 선수단 주장을 맡은 최민정(성남시청)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익숙한 느낌도 든다”며 “최대한 즐기면서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선수단의 ‘얼굴’인 기수를 맡은 박지우(강원도청)는 “올림픽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지난 대회에서 기수였던 곽윤기, 김아랑 선배가 메달을 땄던 만큼 나와 (차)준환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인천=최원준 기자 1jun@kmib.co.kr 관련자료 이전 오세훈 시장 “서울을 '피지컬 AI 선도도시'로”…도시 전역 기술 실증 01-30 다음 16년 만의 원정 '톱10' 진입 정조준…동계 올림픽 韓 선수단 본단 출국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