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닮았어!"…日 배드민턴 '천년돌', "국대 안해" 충격의 오피셜 공식발표→깜짝 행동에 일본도 시끌 "남들은 못 가서 난리인데" 작성일 01-30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443_001_202601301227108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뉴진스 하니 닮았다"는 얘기까지 듣는 등, 일본 배드민턴계에서 빼어난 외모와 함께 새로운 유망주로 큰 주목을 받아온 신성 다구치 마야가 일본 국가대표를 전격 사퇴했다.<br><br>무릎 관리와 컨디션 문제가 이유라는 공식 발표가 나왔지만, 함께 사퇴한 혼합복식 파트너인 와타나베 유타가 대표팀 활동의 경우 현재 자신을 후원해주는 스폰서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밝히면서, 일본 안팎에서는 사퇴 배경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br><br>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배드민턴 여자 선수 다구치 마야가 일본 대표를 사퇴했다"고 전하며, 다구치의 소속팀 '액트 사이쿄(ACT SAIKYO)'의 공식 발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다구치는 일본 대표 내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숙고 끝에 이를 사양하기로 결정했다.<br><br>소속팀은 "현 시점에서는 '무릎의 케어 및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판단했다"며 "현재의 컨디션으로는 일본 대표 일정에 맞춘 활동에 충분한 책임을 지고 임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br><br>실제로 다구치는 지난해 무릎 부상을 겪은 이력이 있다. 소속팀은 대표 사퇴 이유를 어디까지나 신체 관리와 회복에 초점을 맞췄고, 일본 대표팀 활동 자체를 부정하거나 문제 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443_002_20260130122710896.jpg" alt="" /></span><br><br>하지만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다구치의 혼합복식 파트너인 와타나베의 동반 사퇴다.<br><br>와타나베 역시 같은 날 일본 대표 사퇴를 발표했는데, 그는 개인 입장을 통해 "2026년 일본 대표를 사퇴했다. 이유는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여러분께 충분한 보답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br><br>'데일리 스포츠'는 와타나베의 사퇴가 2년 연속이라는 점도 함께 전했다. 올림픽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획득한 간판 선수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일본 현지에서는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는 모양새다.<br><br>특히 와타나베가 대표팀을 할 경우 '스폰서에 대한 보답'을 하지 못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동반 사퇴가 단순한 컨디션 문제를 넘어 대표팀 활동과 개인 후원 및 금전적 이해관계 사이의 현실적인 고민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br><br>다만 이에 대해 선수나 소속팀 차원의 추가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443_003_20260130122710984.jpg" alt="" /></span><br><br>다구치는 성적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선수다.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최근에는 혼합복식에서 와타나베와 호흡을 맞춰 지난해 전일본 종합선수권을 제패했다. <br><br>특히 해당 기대와 함께 뛰어난 외모가 함께 부각되자 어린 나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br><br>이 같은 상황에서 대표팀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내외에서는 자연스럽게 여러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br><br>다만 다구치와 와타나베의 두 사안이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나 추가 배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주장 이상호 최민정…기수 차준환 박지우 01-30 다음 성시경, “콘서트, 일생의 꿈” 외국인 직접 초대했다…따뜻한 팬사랑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