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이탈리아로 가자!'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선수단 본단 출국…"금메달 3개가 목표" [MD현장] 작성일 01-30 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30/0004030970_001_20260130122010699.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로 출국한 2026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대한체육회</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이탈리아로 향했다.<br> <br>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빙상 종목 등이 개최되는 밀라노로 38명, 썰매 종목 등이 개최되는 코르티나로 7명이 떠났다.<br> <br>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총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 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오는 2월 6일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7일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 <br>이번 대회 주장으로 이상호(스키 스노보드)와 최민정(빙상 쇼트트랙)이 선임됐다. 개회식 기수로는 차준환(빙상 피겨)과 박지우(빙상 스피드)가 나설 예정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30/0004030970_002_20260130122010768.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단장./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이수경 선수단장은 "긴장된다. 설레기도 한다. 제가 지금 뭘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점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br> <br>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이수경 단장은 이번 출국이 선수 시절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수경 단장은 "차이가 너무 크다. 일단 마음이 더 무겁다. 이번에는 제 것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섬세하게 챙겨야 한다. 지금 빠진 것이 없는지 더 챙겨보고 있다"며 "계속 긴장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br> <br>이수경 단장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위기 대응 능력이다"고 말한 이수경 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부당하게 당하는 것이 없도록 대처하는 방안도 많이 신경 썼다"며 "안전도 중요하다. 마음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br> <br>한국 선수단은 지난 2018년 제23회 평창 올림픽에서 종합 7위(금5, 은8, 동4)의 성적을 남겼다. 이어 2022년 제24회 베이징 올림픽에서 종합 14위(금2, 은5, 동2)를 차지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30/0004030970_003_20260130122010819.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단장./대한체육회</em></span></div><br>이번 대회 목표는 베이징 올림픽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는 것이다. 또한 종합 성적 1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이수경 단장은 "금메달 3개는 꼭 획득했으면 좋겠다. 깜짝 스타도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예상한 대로 잘 할 수 있도록 제가 뒤에서 뒷받침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br> <br>끝으로 이수경 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4년 이상 열심히 준비했다. 올림픽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올림픽이 개막하면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감동을 전하는 순간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 올림픽 열기가 뜨거워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의 자신감 "5개 종목 다 시상대 오를래요" 01-30 다음 안세영, 무릎에 테이프 칭칭 감고 '활짝' 팬들은 "무릎 관절 대신 내주고 싶다"…전영 오픈은 "퀸 이즈 백"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