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트도 안 뺏겼다' 사발렌카·리바키나, 18년 만의 완벽한 결승 맞대결 작성일 01-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30/20260130104836008196cf2d78c681439208141_20260130123311097.pn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em></span> 31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사발렌카(벨라루스)와 5위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맞붙는다. <br><br>두 선수 모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무실세트 선수 간 메이저 결승 대결은 2008년 윔블던 윌리엄스 자매전 이후 처음이다.<br> <br>WTA 투어 최정상급 파워를 자랑하는 두 선수의 난타전이 예고된다. 182cm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공격 성공 172개로 여자부 최다, 184cm 리바키나는 서브에이스 41개 1위를 기록 중이다. <br><br>2023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사발렌카가 역전승한 이후 3년 만의 재대결이며, 통산 전적은 사발렌카 8승 6패지만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WTA 파이널스에선 리바키나가 승리했다.<br> <br>두 선수 모두 약점이 있다. 사발렌카는 호주오픈 4년 연속 결승 진출에 이번 시즌 11전 전승이지만, 메이저 결승 전적 4승 3패로 승률이 낮다. 본인도 다혈질 성향이 큰 경기에서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인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30/20260130104849036546cf2d78c681439208141_20260130123311103.pn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em></span>리바키나는 최근 19경기 18승·톱10 상대 9연승 행진 중이나, 서브가 흔들리면 경기력이 급락하는 기복이 문제다. <br><br>2022년 윔블던 우승 후 지난 시즌 메이저 8강을 한 번도 밟지 못한 것도 서브 불안정 탓이 컸다. 다만 징계 해제 후 재회한 부코프 코치와 호흡을 맞추며 하반기부터 급상승세다. <br><br>결승전은 tvN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잠 못 잤어요"·"오히려 차분"…설렘 안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01-30 다음 41세 본의 귀환, 中 구아이링의 도전…밀라노 달굴 '신스틸러' 누구?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