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9세 국가대표' 임종언 "금메달? 쉽진 않지만 가능성 있다"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전 '깜짝 1위'로 올림픽 출전 <br>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결전지로 출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493_001_2026013012532132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전 취재진과 공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19세 국가대표' 임종언이 동계 올림픽 금메달에 대해 "쉽진 않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임종언을 앞세운 쇼트트랙 대표팀도 본진에 포함돼 결전지 밀라노로 향했다.<br><br>2007년생 임종언은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라 불리는 선수다. 2023-24시즌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고,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압도하며 '깜짝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올림픽은 물론 메이저급 대회가 이번이 처음인 임종언이지만, '쇼트트랙 세계 최강국' 출신답게 자신감이 넘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493_002_2026013012532141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전 응원 온 팬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그는 자신의 주요 종목인 남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쉽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분명 뒤따라올 것"이라며 눈빛을 반짝였다.<br><br>그는 지난 4번의 월드투어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1차 1500m·4차 1000m), 은메달 1개(1차 1000m)를 수확, 올림픽 리허설을 마쳤다.<br><br>다만 이 과정서 폭발적 스피드인 그의 강점이 국제무대에 노출됐다는 우려도 있다.<br><br>이에 대해 임종언은 "나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상대 선수들도 어느 정도는 분석했을 것이다. 그래서 월드 투어를 마친 뒤 두 달 동안은 다른 모습을 준비하기 위해 훈련했다"면서 "올림픽에선 스피드 외에 다른 강점도 보여주고, 다채롭게 전략을 쓸 것"이라며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4493_003_2026013012532151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세 번째 올림픽인 황대헌도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 중 하나다.<br><br>2018 평창 대회에서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에서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냈던 그는 이번 대회서 3개 대회 연속 메달이자 자신의 4번째 올림픽 메달을 겨냥한다.<br><br>그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 경쟁자로서 함께 출전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면서도 "최선을 다하면 결과도 맞게 따라올 것"이라며 입상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br><br>이어 "대표팀 분위기는 좋다. 즐거울 때는 즐겁고, 집중할 때는 집중하면서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있고, 잘 뭉쳐서 소통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쇼트트랙은 10일 오후 6시 30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이창섭, 부내 나는 자가 공개...시계 컬렉션→명품까지 01-30 다음 서동주, ‘12억 신혼집’ 낙찰 비결 “경매학원도 다녔다…재개발 호재도” (편스토랑)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