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구세주 등극…시청률 7.1%로 화제성 최고조 달한 韓 드라마 작성일 01-3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STjSDg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cc2977c2b571a1b5d36b9224404335278c7e91b709b629b5db25e7b6c9cc2" dmcf-pid="3CvyAvwa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5492qx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PG3f12pX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5492qx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eada6c6612b2e6c54788f06120d78049a3fd964138b2047c1a208a6a4d167a" dmcf-pid="0hTWcTrN1O"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p> <p contents-hash="8c5782ad2e3a27db6424956fa3aaca8bddc0322faa0541b7e0320c06abd84802" dmcf-pid="plyYkymjXs"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8회에서는 허락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하러 달려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연정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8ea22799ab2ea028d0c6bb360726f99e32d99db3bc21d2a909afe2f319e5e84b" dmcf-pid="USWGEWsA1m" dmcf-ptype="general">이에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6%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83b740b2d1cbfcdf96e6621d2a26dba0ce4de31fb925d2a69498274c96ad0025" dmcf-pid="uvYHDYOc5r" dmcf-ptype="general">해당 수치는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KBS 토일극 성적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전작들인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그야말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bc65820eff621a9df3995feb51729e0aec3b0c414cf5491acf6a450645f1eef" dmcf-pid="7TGXwGIkZw"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은애하는 도적님아’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 프로그램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TV 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b765df2234dfa106358814fd678692298a8268b974c2e7246c178fbf7b662" dmcf-pid="zyHZrHCE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6895dmx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YXwGIk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6895dmx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4477e18159189e31ed8252dd099011b3d33eee88d39b760cd2b0b95668361" dmcf-pid="qcwmdwoM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8300hjyz.jpg" data-org-width="1000" dmcf-mid="WGngVLPK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8300hj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3228900da2bd1abc7601152f33fde463382e363196e36c02e1cd3c241aa8c6" dmcf-pid="BkrsJrgRYk" dmcf-ptype="general"><strong>▲영혼이 바뀐 도적과 대군…남지현·문상민이 쓰는 '구원 로맨스'</strong></p> <p contents-hash="e7f9fedcd44890a09e0864f21631d7b19191ff1161e860cdbf039b8360ca384e" dmcf-pid="bEmOimaeXc"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달아나는 도적과 쫓아가는 대군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로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사랑을 담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c911a42ed1d9207795899b859aab9c6b73c54fae9d0f32c2d9a643def1ce850f" dmcf-pid="KDsInsNdHA" dmcf-ptype="general">드라마에는 사극 불패 조합 남지현, 문상민을 중심으로 핫 루키 홍민기(임재이 역)와 한소은(신해림 역)이 합류해 싱그러운 시너지를 발휘했다. </p> <p contents-hash="d907ea639c17e73ba1edac0b53fec6466b6107df58c1ba2d62f8d2f704db7131" dmcf-pid="9wOCLOjJYj"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최원영(임사형 역), 김석훈(홍민직 역), 하석진(이규 역), 김정난(대비 역), 서영희(춘섬 역) 등 관록의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한 만큼 시청자들이 은애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44ef8f9bd1251d8b408845179cef92c265ebc72bc2af7f62ed32494cf043bda" dmcf-pid="2rIhoIAiGN" dmcf-ptype="general">여기에 각자 다른 한계에 부딪힌 청춘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신분적인 한계에 가로막힌 홍은조와 자기 사람을 지키기 위해 능력을 감춰야만 하는 이열, 그리고 아버지의 그늘 아래 살아온 임재이와 가문의 뜻을 따라야만 하는 신해림까지 저마다 다른 고민을 품고 있다.</p> <p contents-hash="005166e96c02e2d86c3c1ed0c82d8d7b24b32cbace3f538478138e1ab4d216db" dmcf-pid="VmClgCcnGa" dmcf-ptype="general">이러한 청춘들이 서로를 만나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b5865fcf6178d7a00afa9e346db27499e771d1b8246b2819d1e25f0706574" dmcf-pid="fshSahkL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9700ehye.jpg" data-org-width="1000" dmcf-mid="HsJL9i8B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49700ehy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3bc477f154989440033fa617390a17a4131dd82c252a9e41e0c1ae1a10f1b" dmcf-pid="4OlvNlEo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51235nmcs.jpg" data-org-width="1000" dmcf-mid="tTGXwGIk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130151235nm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9a46b157ed3ea1affcef01e20623f9e8c7d8c21686ccfcd2133631a61de382" dmcf-pid="8ISTjSDgXL" dmcf-ptype="general"><strong>▲역병에 불화살까지…설상가상 위기 속 피어난 사랑</strong></p> <p contents-hash="afaa42e9a6179667de4a6576f4468c29b6f7982805f42a498b0eb97b277202bb" dmcf-pid="6CvyAvwaGn"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홍은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 홍민직을 보고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혼례 상대를 뒤늦게 알게 된 홍민직은 홍은조를 파혼시켜 집으로 데려왔고, 자신을 스스로 회초리질하며 자신의 과오를 문책했다. </p> <p contents-hash="30fc22dfbcc786a2ab88292d04e60076fa5036a23a2f919f58a3c762b63c7cd8" dmcf-pid="PhTWcTrNXi" dmcf-ptype="general">공허한 가슴을 안고 홀로 저잣거리에 나온 홍은조는 자신보다 더 슬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상처를 감추려 애썼다. 홍은조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열은 제멋대로 행동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은조인 척 홍민직에게 편지를 보낸 게 이열이었기 때문. </p> <p contents-hash="a24d0faf4ebfcba72800942227ad99cadb6b2992fc2a18d2679650c9bb159365" dmcf-pid="QlyYkymjH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이열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앞서 홍은조에게 건넨 청혼서를 홍민직이 알고 뜻을 거절한 것. 홍민직은 두 사람이 혼인하게 된다면 폭군 이규가 홍은조를 볼모로 삼을 것이라고 했고 이열은 그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1aa2f0cf76b3a02f7ec42b757e57425e212dea076377cfb866861919cb585eb" dmcf-pid="xSWGEWsA5d" dmcf-ptype="general">홍민직과의 독대 후 이열은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궁금해하는 홍은조에게 그저 담소라는 말로 대신하는가 하면 왜 자꾸 웃느냐는 물음에 "너랑 계속 웃고 싶어서, 오늘은 실컷 그래보려고"라며 웃음지어 보였지만 그 미소에는 평소와 다른 서글픈 빛이 감돌았다. </p> <p contents-hash="f882d99dc0772be573028d9cd284d2260b2a0bdbcfb745949b990c4f04eeca7d" dmcf-pid="yq9V590H1e" dmcf-ptype="general">도성 밖 구질막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인해 환자들이 들끓고 있던 터. 이런 가운데 임승재(도상우 분)가 왕의 사냥터를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구질막을 불태워 없애라는 충격적인 명령을 내리면서 구질막 백성들이 위험에 빠졌다. 이 소식을 들은 홍은조는 다급히 포청에 도움을 요청했고 홀로 구질막 사람들을 대피시키려 노력했다.</p> <p contents-hash="075b393cd7d1f02d4a015e5774fe3ef50932257a3e6b587ea5d8f6da4dc5f837" dmcf-pid="WB2f12pXZR"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미 임승재의 명령을 받은 임재이와 병사들이 구질막의 입구를 폐쇄해버린 데다가 구질막을 향해 화살까지 퍼붓고 있었다. 설상가상 다친 여인 대신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려던 홍은조의 등 뒤로 불화살까지 날아들어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9e3abb2db0b0dc3c0c90919d1d20721a0cf9c5767d9bd721854078eabd4e690" dmcf-pid="YbV4tVUZ5M" dmcf-ptype="general">더 이상 피할 길을 찾지 못한 홍은조가 주저앉은 순간 이열이 나타나 화살을 막아내면서 홍은조를 안심하게 했다. 아비규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홍은조를 바라보는 이열의 강인한 눈빛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f7e1dbb21fc22beb3ffc46d4364596a7ddad6c56c1abd13b3e3cac42e869981" dmcf-pid="GKf8Ffu5Xx" dmcf-ptype="general">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은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은 오는 3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9회에서 계속된다.</p> <p contents-hash="1ca3f421aed87f665c67cdbc5fb443543b403f562197f28301e2181c43627f5e" dmcf-pid="H9463471XQ"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선택한 이유…"사랑과 사람" 01-30 다음 200만 유튜버, 김규남 호러 영화 주연...'귀신 부르는 앱: 영' 2월 개봉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