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5개 종목 모두 시상대 오를 것” 작성일 01-30 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30/0003500195_001_2026013013361230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쇼트트랙 김길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김길리(22·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하는 5개 종목 모두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br> <br> 김길리를 포함한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45명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의 핵심 메달 종목으로 꼽힌다. <br> <br> 첫 올림픽 무대에 서는 김길리는 “이제 정말 올림픽이라는 게 실감 난다”며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큰 무대라 더 재밌을 것 같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br> <br> 김길리는 혼성 2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여자 500m·1000m·1500m 등 5개 종목에 출전한다. 그는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포디움(시상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며 “그동안 해왔던 것을 믿고 차분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br> <br> 김길리는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2022~23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 본격 진입했다. 시니어 2년 차였던 2023~24시즌에는 월드컵 종합 우승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7~18시즌 최민정 이후 6년 만에 한국 여자 선수가 이룬 성과다. <br> <br> 상승세 속에 맞이하는 첫 올림픽이다. 김길리는 “처음 겪는 일정이라 몸 조절이 쉽지는 않겠지만, 원래 해오던 루틴이 있다”며 “현지에선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김길리와 함께 여자 쇼트트랙을 이끌 또 다른 축은 최민정(28·성남시청)이다.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최민정은 여자 1500m 3연패와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br> <br> 최민정은 출국 전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세 번째라 익숙한 느낌도 있다”며 “최대한 즐기면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첫 경기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좋은 출발을 하고 싶다”며 “여자 계주도 동료들과 소통을 많이 하며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br> <br>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김길리와 최민정을 중심으로 노도희, 이소연, 심석희 등이 힘을 보탠다. 남자부에서는 황대헌, 임종언, 신동민 등이 개인전에 출전한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30/0003500195_002_202601301336123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전 취재진과 공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를 포함해 총 53개의 메달을 따낸 ‘효자 종목’이다. 다만 최근 세계 무대 경쟁이 치열해지며 예전처럼 일방적인 우위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br> <br> 그럼에도 대표팀은 준비를 마쳤다. 김길리는 “올림픽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들과 훈련 파트너 선수들의 도움이 컸다”며 “그 마음까지 안고 빙판에 서겠다”고 말했다. <br> <br> 한국 쇼트트랙은 한국시간으로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최초 우주인' 배출한 러시아, AI는 하위권…이유는 푸틴의 '기술 혐오'? 01-30 다음 신정환, ‘특수상해미수’ 로봉순에 ‘감옥 동기’ 전청조 얼굴 물었다 “내 스타일 아냐”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