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쿠시 티켓파워' 정관장 후반기 첫 경기 매진…시즌 3번째 작성일 01-30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30/0001328928_001_202601301345074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중앙)</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하위 성적에도 아시아 쿼터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의 인기에 힘입어 후반기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오늘(30일) 정관장에 따르면 내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2025-2026 V리그 홈경기 입장권 예매분이 모두 팔렸습니다.<br> <br> 정관장의 홈경기 매진은 올 시즌 들어 세 번째입니다.<br> <br> 앞서 지난 1일 한국도로공사전(입장 관중 수 3천547명), 1월 4일 흥국생명전(3천477명) 때 각각 매진됐습니다.<br> <br> 정관장의 홈구장인 충무체육관에선 초대권과 사석을 제외하고 3천230석을 판매 좌석으로 운영하며, 입석 300석을 포함하면 최대 3천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br> <br> 정관장이 올 시즌 6승 18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추락해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음에도 구름 관중이 몰리는 이유에는 인쿠시 영입 효과가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br> <br> 한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의 애제자로 화제를 모았던 인쿠시를 대체 아시아 쿼터로 영입하면서 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겁니다.<br> <br> 실제로 인쿠시가 V리그 데뷔전을 치른 작년 12월 19일 GS칼텍스전을 전후로 직전 8경기(경기당 평균 관중 1천895명) 대비 인쿠시가 뛴 후인 4경기(평균 2천951명) 관중 수가 55.7% 증가했습니다.<br> <br> 또 여자부 전체 시청률은 올 시즌 상반기 경기당 평균 시청률 1.37%를 기록, 지난 2024-2025시즌 기록(1.18%)을 넘어섰습니다.<br> <br> 특히 인쿠시가 V리그 신고식을 치른 정관장-GS칼텍스전은 올 시즌 가장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출국…최민정,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이겠다” 01-30 다음 '뽀시래기에서 베테랑으로' 빙속 정재원 "후회없이 하겠다…메달 욕심도 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