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몰입감”…사이니지 시장 커진다, 종이처럼 얇은 제품도 작성일 0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2029년 127억달러 규모 성장<br>“일상 연결된 곳 어디서나 볼 수 있어”<br>기술 혁신 제품 나오며 활용성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93dTrN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65dbc7b36c4bfb65b4dcb324a0e41d630de6de926e9e95fba5f95b190beb1" dmcf-pid="2H20Jymj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 LED 사이니지 초대형 디스플레이 The Wall.[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3727ufkt.jpg" data-org-width="700" dmcf-mid="3fn8ruXS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3727uf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 LED 사이니지 초대형 디스플레이 The Wall.[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be19a0af24d68cd9eade38a457e808cae4f451cdb605a873f2d4e2b71eb207" dmcf-pid="VXVpiWsAC7" dmcf-ptype="general"> 광고, 전시, 인테리어, 관제(보안·감시)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기술 혁신 제품이 출시되며 상업 활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전시나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기술 혁신으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생동감 넘치고 숨 막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등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e3be5ebb8aa1ce636285fb41684ffbd82b4fa99f41b7fbbbfbdaf7dbe2b573d" dmcf-pid="fZfUnYOcTu" dmcf-ptype="general">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밝고 선명한 화질에 원하는 크기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6b2ee7713cbc39743bbf8ced194879aca541507894c1fbd1cabaa210464ee82" dmcf-pid="454uLGIkSU" dmcf-ptype="general">3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니지 시장은 2029년 127억달러(약 18조2257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33381b24081304a82ad985d5b3efa30d9b815f610e3ecf3fc283191aa069ba7" dmcf-pid="8187oHCEWp" dmcf-ptype="general">사이니지 시장은 차별화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자 업계가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36.2%(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17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beb2bdadb9ef6ccdf0e1ea6f48cd6c28e8a12a4f182e83b09a0e994c336f77e" dmcf-pid="6t6zgXhDC0"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오징어 게임의 촬영 장소로 알려진 대전 스튜디오 큐브에 새로 조성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V’에 사이니지 기반의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LED 솔루션을 공급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최대 규모로 어림잡아 65형 TV를 약 660개 이어 붙인 것보다 더 크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는 시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ec161629b2422c832e3a76c5d5ded4445ef7d0287267b1d30210af7b4594e" dmcf-pid="PFPqaZlw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컬러 이페이퍼 13형.[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5061xscz.jpg" data-org-width="700" dmcf-mid="BnQBN5Sr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5061xs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컬러 이페이퍼 13형.[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2dd56fddd6f7ddd1ea29ff87bf2304e6b4c07f140be70d69ee5c3e81e05304" dmcf-pid="Q7dVE0YClF" dmcf-ptype="general"> 기술 혁신도 계속 진화중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컬러 이페이퍼’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A4 종이 크기의 13형 제품을 출시한다. 기존 32형에 이어 추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 ‘ISE 2026’에서 A3 종이 크기의 20형 제품도 최초 공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div> <p contents-hash="d07f0821f1b40655d1ff82d367da796235d6f192c3bebcf260350d201c88fa29" dmcf-pid="xzJfDpGhSt" dmcf-ptype="general">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0.9kg이다.</p> <p contents-hash="f6af4a63349730a1c4e648810833a0ee71d99c1680048a770d63e0908e86ab7b" dmcf-pid="yEXCqje4W1"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도 걸 수 있다. 또, 테이블 형태로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5f8b8afda7b99af1c3a41fdf775335352583aa36f4c48055332a3a2146b1b" dmcf-pid="WDZhBAd8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6370qvqr.png" data-org-width="700" dmcf-mid="KesaHQb0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141206370qv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95c5bae27d08ea659db32d9b3fafc8a3ef0f45a9d8525c68e7c4148d079677" dmcf-pid="Yw5lbcJ6TZ" dmcf-ptype="general"> 사이니지는 영화 상영관(LG 미라클래스), 비행 시뮬레이션(LG 매그니트),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국민대 전자 칠판(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 등 문화와 교육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는 등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div> <p contents-hash="1207906202b82cdebfa85fd44888b03b97c518530a40de0292956170f8f176f6" dmcf-pid="Gr1SKkiPyX" dmcf-ptype="general">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는 “사이니지는 제4의 미디어로 불린다”며 “일상생활이 연결된 곳 어디서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e4fe7f8d9a4a858e0d848482773b941f4ec58ecdb4b2c5054055f3dbd155d6" dmcf-pid="Hmtv9EnQy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교수는 “국내 최고 기술 기업들이 세계 시장까지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지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을 만들겠습니다 01-30 다음 GPU 덜 쓰고 챗GPT 돌린다…KAIST 연구팀, 카카오 AI 대회 대상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