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올랐지만..."정상 같지 않아요" 신네르 이상행동에 우려의 시선 작성일 01-30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네르, 호주 오픈 준결승 진출 확정<br>경기 초반 호흡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 포착... 해설진 우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556_001_20260130142018288.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이탈리아 테니스 간판이자 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가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우려를 자아냈다. <br><br>신네르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벤 셸턴(미국)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br><br>그러나 신네르는 경기 초반 가쁜 호흡을 보였고, 이는 경기 흐름과는 별개로 컨디션에 대한 의문을 불러왔다.<br><br>호주 방송사 '채널 나인(Channel Nine)'에서 중계를 맡은 토드 우드브리지는 "1세트 초반에 저렇게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건 좀 이례적이다"며 "30구 이상 이어진 랠리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단순히 심박수를 안정시키려는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br><br>전 윔블던-US오픈 챔피언 레이튼 휴잇도 "지금 표정이 상당히 힘들어 보인다"고 말하며 신네르의 상태를 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556_002_20260130142018325.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em></span><br><br>현재 호주오픈은 기온 40도에 가까운 폭염 속에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선수 대부분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건강 문제로 인해 기권을 선언하는 선수도 늘어가는 중이다. 신네르의 호흡 불안에는 이와 같은 환경적 문제가 무관하지 않다는 일부 시선도 있다. <br><br>이 같은 장면은 앞서 신네르가 대회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를 상대로 멜버른의 고온 속에서 근육 경련을 겪었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br><br>그럼에도 신네르는 3-0으로 승리하며 대회 연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신네르는 "매번 서로 만날 때마다 정말 힘든 경기다. 오늘 상황을 잘 컨트롤한 점이 만족스럽고, 스트레이트 세트로 이겨서 기쁘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승리로 신네르는 호주오픈에서 19연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신네르는 결승 진출을 놓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조코비치는 상대 선수들의 연속되는 부상 기권으로 준결승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br><br>사진= 얀니크 신네르 <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업스테이지에 포털 '다음' 매각…12년 동거 마침표 01-30 다음 '기부 천사' 신유빈, 중국 언론도 극찬 "코트 밖에서도 '에이스'… 꾸준한 나눔이 만든 진정한 스타"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