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목표’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전지 이탈리아로 출국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수경 선수단장 비롯한 선수단 본단 총 45명 떠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30/0003054204_001_2026013014361559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이수경) 본단이 결전지인 이탈리아로 향했다.<br><br>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났다.<br><br>이날 출국한 본단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단 등 총 45명이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및 기후 적응을 마친 뒤 최상의 컨디션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br><br>이번 대회에 선수 71명을 포함해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선수단 주장을 맡은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거 같다. 공항 와서 출국하려니 설레기도 긴장도 된다”면서 “벌써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라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들긴 하는데 올림픽인 만큼 최대한 잘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이어 “내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는 게 목표다. 쇼트트랙 주장도 맡고 있다보니 책임감 있게 하고 싶고, 한국 선수단 전체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최민정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 남자 주장에는 ‘배추보이’ 이상호(스키 스노보드)가 선임됐다.<br><br>또한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기수로는 차준환(빙상 피겨), 박지우(빙상 스피드)가 선정돼 대한민국 선수단의 자긍심을 제고할 예정이다.<br><br>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개회식 전인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前 럭비 국대 윤태일, 불법 유턴 차량에 치여 뇌사...사후 장기기증 01-30 다음 법정서 살인 저지른 사형수? 韓 사법 역사상 처음…임병석 사건 전말(‘형수다2’)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