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파라아이스하키팀 17연패…강원선수단 완벽한 피날레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전북 상대 슛아웃 끝 2-1 승리<br>동계체전 마지막 종목 금메달로 장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30/0000164254_001_20260130144307336.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이 3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전북을 꺾고 17연패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절대 강자'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이 17연패를 달성하며 장애인·비장애인 및 하계·동계 체전 사상 최초 우승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했다.<br><br>강원은 3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전북을 상대로 연장까지 2-2로 승자를 가리지 못한 뒤 슛아웃 끝에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앞서 준준결승에서 충북을 18-0, 준결승에서 서울을 8-0으로 연파하며 무실점 행진을 달렸던 강원은 결승에서 접전을 펼쳤다. 6분 47초에 김홍준에게 선제 실점한 채 1피리어드를 마쳤고, 28분 2초에 정승환의 만회 득점으로 동점으로 2피리어드를 마쳤다.<br><br>이어 32분 18초 김영성의 추가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42분 48초 류지현에게 다시 실점하며 연장으로 이어졌고,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슛아웃으로 끝장 승부를 펼치게 됐다.<br><br>슛아웃에서는 양 팀 모두 1번 주자가 성공한 뒤 2번 주자는 나란히 실패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류지현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고, 장동신의 슈팅은 골망을 출렁이면서 강원이 17연패의 위업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정호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임해줬다. 선수들을 믿었기에 연장과 슛아웃까지도 금메달을 의심하지 않았다"며 "17연패로 별이 하나 더 늘어난 만큼 이 무게감을 잊지 않고 내년 대회에서도 타이틀을 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AI 인프라'에 14조원 베팅…SK그룹 전사 AI 역량 집중될까 01-30 다음 '당구여제' 김가영, 8강서 '천적' 정수빈 만났다…상대 전적 '2전 전패' 열세 벗어날까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