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품는 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판 흔들까 작성일 01-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독파모' 2단계 진출<br>다음 콘텐츠, AI 활용…카카오 협업도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oQgXhDTg"> <p contents-hash="7c0795d4482f29e673929e0852b2e77a3cfcbefac76fc0c6d433266724016860" dmcf-pid="7jgxaZlwCo"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품으면서 AI(인공지능) 업계 이목이 쏠린다. 정부가 주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스타트업 중에선 업스테이지가 유일하게 진출한 만큼 이른바 국가대표 AI 선발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33914ca0373913230501e184d2fcda94840631bbe54a52614064392c4e87080" dmcf-pid="zdM9RSDgWL"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다음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력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AI업계에선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에 데이터가 더해지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b1c19a75515ffbe9272c6699c6e13b41f8879cfa7d7ae551e1a415c73c6151" dmcf-pid="qJR2evwaCn" dmcf-ptype="general">여기에 카카오와 업스테이지 지분 거래에 카카오의 업스테이지 지분 인수도 포함돼있다. 향후 카카오와 업스테이지의 협업 가능성도 주목되는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de6be727788ad9616a796b23ad098cdc36a86c03449be59969671f27e6e0f" dmcf-pid="BieVdTrN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BUSINESSWATCH/20260130145503969kbtl.jpg" data-org-width="645" dmcf-mid="UHWsY6qF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BUSINESSWATCH/20260130145503969kb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4eea99b243e2261d4df587581215373e9988a4c59f6e61bde172179734179b" dmcf-pid="bndfJymjCJ" dmcf-ptype="general"><strong>현실 된 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strong></p> <p contents-hash="32d91a6301e30ec45797559a502b26bfcffad582230016b741608fb9c89b701a" dmcf-pid="KLJ4iWsAyd" dmcf-ptype="general">30일 IT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 지분 100%를 카카오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strong>▷관련기사: '독파모' 2단계 진출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1월29일)</strong></p> <p contents-hash="1ccead1fe8fa6f141b03ff73972e634d2f3ad629f665368012fc84590284d7d2" dmcf-pid="9oi8nYOcye"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설은 그 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실제 인수를 위한 주식거래 MOU(양해각서)가 체결된 만큼 업계에서 주목하는 것은 향후 양사의 시너지 가능성이다.</p> <p contents-hash="00a108a7d8cb9e7e96c015d8b9604f49f64a56878b433e4d07e2ead1d35cb739" dmcf-pid="2gn6LGIkTR"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독파모 프로젝트 5개팀에 포함된 후 1차 단계평가도 통과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성 논란으로 탈락하면서 1개팀을 추가 공모로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업스테이지는 LG AI연구원(LG)과 SK텔레콤(SK) 등 대기업 틈바구니 속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strong>▷관련기사: '국대 AI' LG·SK·업스테이지 1차 통과…네이버·NC 탈락(1월15일)</strong></p> <p contents-hash="83a1aeb149743a6865ef8bafd76ebaf60baab0ac9a98becadf17c824ef9f9fb9" dmcf-pid="VaLPoHCEhM"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평가까지 올라간 것은 AI모델 최적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업스테이지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개발했다. 특히 적은 매개변수로도 대규모 모델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2차 단계평가에 진출한 SK텔레콤의 매개변수는 5190억개, LG AI연구원 매개변수는 2360억개인데 반해 업스테이지 매개변수는 1000억개에 불과하다. </p> <p contents-hash="1132a203c8fa69d7cd30875ad88da0a25465688207db2eea3b1e2e0960dbfefd" dmcf-pid="fVK39EnQvx"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AI가 이상적으로 구현되려면 AI모델과 함께 양질의 데이터를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기술력을 보유한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의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확보, 이에 대한 학습을 통해 AI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4b52f82a664edfc0d78c621bb30591e786f089c1b264c5d25a1777b6f20fd67e" dmcf-pid="4f902DLxhQ" dmcf-ptype="general">AI업계 관계자는 "업스테이지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능력이 스타트업임에도 대기업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며 "다음이 보유한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콘텐츠 등도 확보하면서 모멘텀을 얻은 것으로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8b66162d89872e8d27ae98c36e62080ad330eab1b815449cc1f0a51ad49dff2" dmcf-pid="842pVwoMTP" dmcf-ptype="general"><strong>스타트업 이미지 벗나…카카오와 관계도 주목</strong></p> <p contents-hash="d815b03b664a98e9130f1f1ab19f53e30fa15e5abd8b9087d1d95e5eb14a93d7" dmcf-pid="68VUfrgRW6"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다음의 새 주인이 되면서 인지도와 영향력 측면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네이버와 점유율 차이는 있지만 양대 포털 중 한 곳의 주인이 되는 까닭이다.</p> <p contents-hash="662359623ca5aa1b3ddcf368952194fb408052abc0628fda9cbfaea168288589" dmcf-pid="P6fu4maeC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번 지분 거래 대상인 카카오와 협력 관계에도 업계에선 관심을 갖고 있다. 카카오 역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언어모델인 '카나나-2'(Kanana-2)를 기반으로 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4080351eeb9f0c8d2ddc54fa57fb15410c7b907b4d03ee650476e8b0abb7076" dmcf-pid="QP478sNdv4"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취득할 예정인 만큼 카카오가 확보하는 업스테이지 지분율에 따라 협력 수준이 달라질 수 있고 카카오의 업스테이지 이사회 참여 등 실제 경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카카오는 업스테이지 지분을 얼마나 확보할지, AI 사업 협력 등 구체적인 거래 사안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083014470af2de58d122a0f71e6f3500cf69a769d2fc22290c971a914d3128ea" dmcf-pid="xQ8z6OjJWf" dmcf-ptype="general">또 다른 AI업계 관계자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업스테이지는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으로서의 이점도 없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인수와 함께 카카오와 지분 거래를 통해 이 같은 메리트가 국가대표 AI 선정 과정에 유지될 수 있을지도 변수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스테이지의 AI 기술력과 카카오의 사업 확장력이 어떻게 결합할지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72d38c4514e3f748512bc5d6133e8beebc717323951e065bae66486941d3d3" dmcf-pid="yTlES2pXhV" dmcf-ptype="general">노명현 (kidman04@bizwatch.co.kr)</p> <p contents-hash="a7fbc16ef0dedef6c30199fbac547c1efc27198a8cb06548679f8f701f05902e" dmcf-pid="WySDvVUZC2"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포털 재도전… ‘왕년의 포털’ 다음 심폐소생 가능할까 01-30 다음 울산체육공원에 주차공간 600면 추가 조성…내년 9월 준공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