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빙속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5개 종목 모두 시상대 오르겠다"…생애 첫 올림픽 앞두고 자신감 폭발 작성일 01-30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503_001_2026013015061429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최민정의 뒤를 이어 차세대 쇼트트랙 스타로 불리는 김길리(성남시청)가 다가오는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김길리를 포함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45명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쇼트트랙 간판 김길리는 이번 대회 강력한 메달 후보 중 하나다.<br><br>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김길리는 2022-23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서 경쟁하며 기량을 끌어 올렸다.<br><br>시니어 무대 2년 차인 2023-24시즌에는 월드컵 종합 우승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달성했다. 2017-18시즌의 최민정 이후 6년 만에 한국 여자 선수가 이룬 성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503_002_20260130150614356.jpg" alt="" /></span></div><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김길리는 메달까지 노린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김길리는 "출전하는 5개 세부 종목(혼성 2000m 계주·여자 3000m 계주·여자 500m·여자 1000m·여자 1500m)에서 모두 포디엄(시상대)에 오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br><br>그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가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민정과 함께 1,500m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r><br>그는 앞서 2025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5개 세부 종목 전관왕을 따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동계체전에서 여자 1000m와 혼성 2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예열을 끝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503_003_20260130150614392.jpg" alt="" /></span></div><br><br>한편, 한국 쇼트트랙은 10일 오후 6시 30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사진=뉴스1, 뉴시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3개 딴다"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이탈리아로 01-30 다음 박준면 "5살 연하 남편에 수입 다 맡겨"..'이혼' 김주하 "그렇게 살지마" (데이앤나잇)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