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한국 배우 최초 작성일 01-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보’ 이상일은 감독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enGPB3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095b248a1da9c17c170f63a89dce886b04ac0a59f0513595d2b4e8e8d6a88" dmcf-pid="9EdLHQb0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여행과 나날'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심은경)가 눈 덮인 시골마을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 엣나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joongang/20260130151531817bzab.jpg" data-org-width="559" dmcf-mid="BQ3eTfu5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joongang/20260130151531817bz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여행과 나날'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심은경)가 눈 덮인 시골마을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 엣나인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ea0b1b2b449a53bc6a5fd6c362558dad32ed6737a0220a9e18186b4752a399" dmcf-pid="2DJoXxKpWp" dmcf-ptype="general"><br> 배우 심은경과 재일교포 3세 이상일 감독이 나란히 일본 키네마 준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이상일 감독은 두 번째로 감독상 트로피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24ca9be705af643d67f809db86fec00b115cf22f6608dd5e07ca9688324dd935" dmcf-pid="VwigZM9US0" dmcf-ptype="general">30일 일본 키네마 준보는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주인공 ‘이(李)’를 연기한 심은경을 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개인상 부문 중 하나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된 일본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초 전년도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베스트 10’을 발표하고 배우상과 감독상 등 개인상을 수여한다. 일본 아카데미상·블루리본상 등과 함께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19일 열린다. </p> <p contents-hash="67b2f4887effb142e4e5b81e39ab1902665c110e5ed84b7dde806c920acd732c" dmcf-pid="fAMJW8ztl3" dmcf-ptype="general">미야케 쇼 감독이 연출한 ‘여행과 나날’은 작품상에 해당하는 일본 영화 ‘베스트 10’ 1위에도 꼽혔다. 지난해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차지한 이 영화는 슬럼프에 빠진 한국 출신 시나리오 작가 ‘이’가 눈 덮인 작은 마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dcc72bf5b5a4107881855918d402b5eee332c27e0feccd1cfd99f73fe2a406" dmcf-pid="4cRiY6q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국보' 스틸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joongang/20260130151533160zccd.jpg" data-org-width="560" dmcf-mid="b5CvfrgR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joongang/20260130151533160zc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국보' 스틸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c420b0edf0770550bcee24f907bb2b3132387d5b9e2a34100855e41ffe7499" dmcf-pid="8kenGPB3vt" dmcf-ptype="general"><br> 이상일 감독은 2011년 영화 ‘악인’으로 제84회 키네마 준보 감독상을 수상한 지 15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받는다. ‘국보’는 야쿠자 가문 출신으로 일본 전통 무대 예술 가부키에 입문해 국보급 배우로 성장하는 인물의 일생을 다룬 영화다. 지난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2003년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가 세웠던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22년 만에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90be167b991d5bcfa8074711d0e3e238784a72c995a308ed30c4a78069953b44" dmcf-pid="6EdLHQb0y1" dmcf-ptype="general">재일교포 감독으로 키네마 준보 감독상을 2회 수상한 건 최양일 감독에 이어 이 감독이 두 번째다.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최 감독은 1994년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2005년 ‘피와 뼈’로 두 차례 감독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d7d2e04ba264e58f126589f6b7ad808d844cab337d0f01025700487365108d0" dmcf-pid="PDJoXxKph5"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choi.minji3@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결국 웃었다…‘탈덕수용소 승소’ 스타쉽 “사이버 렉카 선처 없어”[전문] 01-30 다음 원팩트, 임팩트 있게 컴백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