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리호' 타고 우주로…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성공 작성일 01-3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우주청,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교신 완료 <br>6개월간 성능 검증 후 7월부터 지구관측 임무 투입 <br>2027년까지 초소형 위성 10기 더 발사…누리호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YHdTrN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233c6eeb49512ef0a7d2154cd9a202d1dd2e53076da00f325a04c38b05d0e" dmcf-pid="BEGXJymj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 발사 전 모습./사진=우주청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153245999od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esCfrgR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153245999od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 발사 전 모습./사진=우주청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6a96ff1c66f924145b7b1213021a13a5919d8ef38f9590008b911c7f317082" dmcf-pid="bDHZiWsAGb"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이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K-스페이스' 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p> <p contents-hash="095cfe684b06f504db9d3de821bec36928c3da3c23b70e7922617bbf1538ff6e" dmcf-pid="KGb9sz5TXB" dmcf-ptype="general">30일 우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국내산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미국 우주업체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에 실려 발사됐다. 검증기는 약 3시간 후인 오후 1시12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초기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754558e0842eb1b55341974836ce3dd701be79126866510536ad05188f593c33" dmcf-pid="9HK2Oq1ytq"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세 번째 시도 끝에 검증기를 지구 500㎞ 상공으로 쏘아 올렸다. 당초 지난달 11일, 16일(한국시간) 검증기 발사를 시도했으나 미상의 원인으로 불발됐다. 이날도 발사 준비 과정에서 데이터 재점검을 위해 발사시간을 오전 9시55분에서 오전 10시21분으로 조정했다. </p> <div contents-hash="bfa5dd917389dc20e772d3d831482ca237c11b53372175daf7cf73c835c07343" dmcf-pid="2X9VIBtWGz" dmcf-ptype="general"> 이번 검증기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와 국내 인공위성업체 쎄트렉아이가 설계·제작했다. 검증기는 오는 7월 지구관측 임무에 투입돼 3년간 해상도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광학 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그 전까지 검증기 성능을 시험하고 관측 영상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초소형 군집위성, 올해 5기·내년 5기 추가 발사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e5167a0273cde9541e7d35bce542759f80139708b390fbb1e7b430f5fcaae" dmcf-pid="VZ2fCbFY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탑재한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 발사체 발사 모습./사진=우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153247294jub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TWMlEo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153247294ju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탑재한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 발사체 발사 모습./사진=우주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b7a31035fc05c9b2ff40756083b6314169a2127e05c66b7f55a022e0a19573" dmcf-pid="f5V4hK3GYu" dmcf-ptype="general"> 우주청은 2027년까지 100㎏ 미만 미만의 초소형 군집위성 10기를 추가 발사한다. 2024년 발사된 1기에 검증기까지 더해져 총 12기를 군집형태로 운영·활용한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매일 3회 이상 정밀 감시한다. 고해상도 광학 영상과 광역 실시간 관측으로 안보·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3b1b3c7d25fcaabf9072a83010a36789e1c3e628fe504849fbaffaed590850d1" dmcf-pid="41f8l90HZU" dmcf-ptype="general">이날은 해외 발사체에 실렸지만, 앞으로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발사 수요를 창출해 국내 위성발사 가격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cdb42178e9a683ac2cef9dbf5d479c8e2021a7523aad3fa8957e2a956756cddc" dmcf-pid="8t46S2pX5p"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한국이 위성 제작을 넘어 시스템 설계·운영 국가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여러 대의 위성을 동시에 띄워 운영하려면 관제 기술 등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초소형 군집위성이 관측한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공공분야에선 해외 영상 구매 비용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ec236fc1c4ac3975ec5cc33250e6ef79bb721ca3093fb440d3d90d72bed2813" dmcf-pid="6F8PvVUZX0" dmcf-ptype="general">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은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의 성공적 발사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궤도상 검증 결과는 후속 양산기의 군집 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향후 추가 발사될 양산기도 차질 없이 개발·발사해 국가 우주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산업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a3d07f6edf826731eb77bec2e8a2ab4ca64277a5b7b064cc3f943bf3f79086" dmcf-pid="P36QTfu5Z3"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시티 도영, 생일 맞아 자립준비청년 위해 1억 기부 01-30 다음 구글 ‘제미나이’, 이미지·영상 넘어 ‘가상 세계’ 창조한다… ‘챗GPT’와 기술력 벌리며 AI 시장 주도권 강화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