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0 정조준' 뜨거운 설상 향해...태극전사들, 밀라노로 출국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최민정 포함 45명 출국…이수경 단장 "부당한 일 없도록 하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579_001_20260130154011851.jpg" alt="" /><em class="img_desc">출국하는 박지우</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30일 출국한 인원은 빙상, 썰매,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들을 포함한 총 45명이다.<br><br>선수들은 이후 밀라노와 코르티나에 위치한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br><br>한국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금메달 3개, 종합 순위 10위 안쪽을 목표로 잡았다.<br><br>한국이 동계올림픽 메달 총합 10위권 안에 든 것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7위(금5, 은8, 동4)가 마지막이다. <br><br>이수경 선수단장은 출국 전 "우리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부당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데 가장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과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 단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579_002_20260130154011892.jpg" alt="" /></span><br><br>출국 명단에는 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박지우가 포함됐으며, 이번 올림픽 선수단의 주장인 스노보드의 이상호와 쇼트트랙의 최민정도 포함됐다. 두 주장은 경기 외적으로도 팀의 결속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br><br>2026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br><br>특히 오는 21일에는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주요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골든데이'로 주목받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63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전설’과 ‘신성’의 대결, 전설이 웃었다…조훈현, 유하준에 2집 승 01-30 다음 동계올림픽 열리는 밀라노에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신속대응팀 파견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