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장애인동계체전 첫 종합우승…동계스포츠 위상 재확인 작성일 01-30 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진태 지사 "선수들 땀과 노력, 지속적 투자 성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CM20250204000085990_P4_20260130161510994.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 30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650명과 임원·관계자 350명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br><br> 도는 전 종목에 선수 51명을 출전시키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br><br> 서울(159명), 경기(194명)보다 적은 선수단에도 전략적 종목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도는 설명했다.<br><br> 최종 메달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YH2026012917150006200_P4_20260130161510999.jpg" alt="" /><em class="img_desc">신중한 투구…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대회 마지막 날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은 17연패 대기록을 세웠고, 휠체어 컬링팀도 4연패를 달성했다.<br><br> 또 김민영과 변주영(이상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은 각각 4관왕에 오르며 강원 선수단의 저력을 과시했다.<br><br>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강원에서 단독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의 두 번째 대회다.<br><br> 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 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을 창단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br><br> 출범 당시 3개 팀 12명 규모였던 스포츠단은 현재 육상, 노르딕스키, 농아인 컬링, 휠체어 컬링 등 4개 팀 20명으로 확대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PCM20220708000076990_P4_2026013016151100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전경<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김진태 지사는 "전국 장애인동계체전 첫 종합우승으로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FACT] 최민정·김길리·황대헌, 출국장 달군 동계올림픽 에이스(영상) 01-30 다음 ‘금3·톱10 목표’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결전지 이탈리아로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