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FACT] 최민정·김길리·황대헌, 출국장 달군 동계올림픽 에이스(영상) 작성일 01-30 4 목록 <strong>30일 이탈리아 출국한 동계올림픽 선수단<br>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등 에이스 총출동<br>대표팀 선수단 격려차 온 깜짝 손님도 눈길</strong><b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232740"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1/30/202628601769754633_20260130161515707.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김길리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em></span><br><br>[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상빈 기자]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이 다부진 각오를 밝히며 마침내 결전지로 향했다.<br><br>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단 45명으로 이뤄진 한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br><br>이날 출국에 앞서 수속을 마친 선수단 일부는 주장 최민정을 필두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세 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최민정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이렇게 공항 와서 출국하려니까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러면서 "올림픽 출전이 벌써 세 번째나 돼서 익숙한 느낌이 더 많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올림픽인 만큼 최대한 잘 즐기면서 잘해 보고 싶다"며 "유럽 원정 경기다 보니까 시차도 그렇고, 몸 맞추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br><br>선수단 주장으로 뽑힌 데 대해서는 "갑자기 주장을 맡게 돼서 저도 좀 당황스럽지만, 책임감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1/30/202611561769754683_20260130161515711.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em></span><br><br>올림픽 첫 출전을 앞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는 "처음 겪는 일정이다 보니 몸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아직 감흥이 안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원래 해 왔던 것들이 있으니 잘 풀어 나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br><br>스피드스케이팅 황대헌도 "우선 훌륭한 선수도 많고 저도 하나의 경쟁자로서 참여하는 것을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보다는 제가 준비한 것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리면 다른 것들은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1/30/202688361769756102_20260130161515714.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30일 오전 '제25회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탈리아 출국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em></span><br><br>선수단 기자회견 중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탈리아로 떠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유 회장은 이수경 선수단장과 악수를 한 뒤 선수들과 기념사진도 찍으며 분위기를 띄웠다.<br><br>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7일 개막해 23일까지 이어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93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br><br>한국은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했다.<br><br>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대회명에 두 도시 명칭이 들어가는 이번 올림픽은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열리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등 3개 클러스터에서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 은퇴 길' 안내했던 볼카, 이제 페더급 GOAT 노린다 01-30 다음 강원도, 장애인동계체전 첫 종합우승…동계스포츠 위상 재확인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