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황제' 조훈현, '신동' 유하준과 맞대결서 승리 작성일 01-30 9 목록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 조훈현 9단이 자신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갈아치운 '신동' 유하준 초단에게 한 수 가르침을 줬다.<br><br>조훈현 9단은 30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에서 열린 특별 대국에서 유하준 초단에게 281수 만에 백 2집 승을 거뒀다.<br><br>유하준 초반은 지난해 12월 9세 6개월 12일에 입단하며 63년 전 조 9단이 세운 최연소 입단 기록(9세 7개월 5일)을 갈아치웠다.<br><br>대국을 마친 조훈현 9단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이 맞다"면서 "앞으로 한국 바둑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덕담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3개 목표" 동계 올림픽 선수단, 이탈리아로 '출격'(종합) 01-30 다음 'LPBA 간판' 김가영·피아비,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 좌절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