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구곡폭포 빙벽 '겨울명소' 부상…외국인·클라이머 발길 작성일 01-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AKR20260130135900062_04_i_P4_20260130163612673.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구곡폭포<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강촌의 구곡폭포 빙벽이 외국인 관광객과 아이스클라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br><br>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일대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br><br> 이 가운데 폭포 정상에는 등반이 가능한 자연빙벽 1곳이 조성됐고,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구간에는 인공빙벽 3개가 설치됐다. <br><br> 빙벽들은 전문 클라이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겨울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br><br>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약 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으며,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4일부터 최근까지 자연빙벽에는 320여 명의 클라이머가 등반한 것으로 집계됐다.<br><br> 이 같은 성과는 강촌 일대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민·관 협력의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br><br> 앞서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지역상생 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30/AKR20260130135900062_03_i_P4_20260130163612683.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구곡폭포<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현재 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맡고,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br><br> 춘천시는 다음 달까지 관광객 2천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인공빙벽 앞 포토존을 조성하고, 방문객 밀집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편의·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br><br>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구곡폭포 관광지를 찾아 빙벽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br><br> 육 시장은 "빙벽 관광 콘텐츠는 겨울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강촌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훈현 9단, 특별 대국서 최연소 프로 유하준 초단 한 수 지도 01-30 다음 한고은, 4년 연기 활동 無에 솔직 심경…"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고은언니)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