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판정, 오히려 득 됐다" 세계 1위 사발렌카, 호주오픈 결승 진출→리바키나와 정상 격돌 작성일 01-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 호주 오픈 결승 진출<br>상대는 WTA 투어 최다승인 엘레나 리바키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611_001_20260130163014622.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완파하고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스비톨리나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4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br><br>또한 사발렌카의 결승 상대 리바키나는 같은 날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를 마찬가지로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11연승과 함께 최다 위너(172개)를 기록 중이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하드코트 상대 전적에서는 리바키나가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선다.<br><br>스비톨리나와의 준결승에서 사발렌카는 위너 29개, 언포스드 에러 15개를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br><br>특히 1세트 초반, 주심으로부터 방해 판정을 받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였다. 사발렌카는 해당 판정에 대해 "잘못된 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경기에는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30/0000381611_002_20260130163014847.jpg" alt="" /></span><br><br>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를 포함해 톱10 선수들과의 최근 9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페굴라와의 준결승에서 리바키나는 1세트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고, 2세트에서는 매치 포인트를 세 차례 놓친 뒤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br><br>리바키나는 최근 20경기에서 단 한 차례만 패했으며, 지난해 윔블던 이후 WTA 투어 최다승(37승)을 기록 중이다.<br><br>사발렌카는 지난해 결승에서 매디슨 키스에게 3세트 접전 끝에 패한 뒤 "충분히 용감하지 못했다"고 자평했던 아쉬움을 이번 결승에서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br><br>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엘레나 리바키나 SNS<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판 ‘쿨러닝’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기적적으로 올림픽 무대 밟는다 01-30 다음 조훈현 9단, 특별 대국서 최연소 프로 유하준 초단 한 수 지도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