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4관왕! 압도적 스마일 철녀" 김윤지, 동계장애인체전 2년만에 MVP 탈환[공식 발표] 작성일 01-30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30/2026013001001784700233851_2026013016462267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마일 철녀' 김윤지(20·한체대-BDH파라스·서울)가 4년 연속 4관왕 위업과 함께 2년 만에 전국동계장애인체전 MVP 트로피를 탈환했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이 30일 폐막했다. 27일 개막해 강원도 일원에서 총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총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미리 보는 '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br><br>'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미래' 김윤지는 예상대로 절대적, 압도적이었다. 지난해 FIS 파라크로스컨트리 세계선수권 첫 금메달에 이어 최근 독일 핀스터라우 월드컵 금메달 등 나가는 대회마다 포디움을 휩쓸어온 스무 살 철녀에게 국내 무대는 좁았다. 김윤지는 27~30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출전한 전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2023년 이후 4년 연속 4관왕 위업을 이뤄냈다. 2022년 첫 대회 3관왕 포함 동계체전 통산 총 19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수영 종목으로 출전해온 하계 체전에선 이미 통산 23개의 금메달을 수집한 '괴력 소녀'가 패럴림픽을 앞둔 동계체전에서도 어김없이 금빛 레이스를 이어간 후 '반박불가' MVP에 등극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총 36명 중 30명이 투표해 참여해 이중 25표, 압도적 몰표를 받으며 2023년 첫 동계 MVP 이후 생애 두 번째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윤지는 동하계 신인상-MVP를 모두 휩쓴 기록에 이어 '노르딕 레전드 선배' 신의현(2016년, 2020년)에 이어 동계 MVP 2회 수상 타이 기록도 세우게 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단 주장' 최민정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는 역할 최선 다해 보겠다" [MD현장] 01-30 다음 조종 대신 자동 촬영… 초경량 드론 ‘네오2’가 낮춘 진입장벽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