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주장' 최민정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는 역할 최선 다해 보겠다" [MD현장] 작성일 01-30 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30/0004031075_001_20260130164306291.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주장이 된 만큼 책임감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br> <br>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향했다.<br> <br>이번 대회는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7일 동안 펼쳐진다.<br> <br>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 임원 59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br> <br>출국 전 취재진을 만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공항에 오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br> <br>최민정의 세 번째 올림픽이다. 최민정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5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최민정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익숙한 느낌이 더 많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올림픽인 만큼 최대한 즐기면서 잘하고 싶다"면서도 "유럽에서 하는 대회다 보니 시차나 몸 상태 등 여러 가지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 현지 가서 빠르게 적응하면서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br> <br>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이 가장 먼저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종목은 2월 10일 열리는 혼성 계주다. 임종언, 황대헌, 김길리 그리고 최민정이 출전한다.<br> <br>최민정은 "첫 종목이 혼성 계주다. 선수들도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 저도 제 역할을 잘 하려고 한다. 여자 계주도 선수들이 소통하고 계속 미팅하고 있다.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30/0004031075_002_2026013016430634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인천공항=김건호 기자</em></span></div><br>최민정은 쇼트트랙 팀 주장은 물론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됐다. 최민정은 "갑자기 주장하게 돼 저도 좀 당황스러운데 주장이 된 만큼 책임감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 다해 보겠다"고 전했다.<br> <br>그러면서 "목표는 제가 준비한 것 다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쇼트트랙 팀 주장도 맡고 있고 선수단 주장도 맡고 있다 보니 책임감 있다. 선수단 전체가 좋은 점이 많아 좋은 것 같다"고 했다.<br> <br>이어 "저도 다른 동계 종목 선수들 활약하는 것 보면 저도 감명받을 때가 정말 많다. 저보다 더 훌륭한 선수도 많은 것 같다. 그냥 하던 대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 따라올 것 같다. 저도 다른 선수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1500m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벌써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많은 기록이 걸려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 기대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상욱, UFC 계약이 걸린 마지막 승부 나선다 01-30 다음 "4연속 4관왕! 압도적 스마일 철녀" 김윤지, 동계장애인체전 2년만에 MVP 탈환[공식 발표]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