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와 완전히 달라"…권성준 셰프 나선 '천하제빵', 국내 제과 업계 발전 일으킬까 [종합] 작성일 01-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H1k3WIYI">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0yXtE0YCY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ffe9cf597c7c356d724c789e52a2cac86468d4f6087ac1b8c729aaadb48d9" dmcf-pid="pWZFDpGh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천하제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7141zst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NHN5Sr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7141zs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천하제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1698666aaf3b50cceef0bb52b6309e9305065b31ef7474ca6f8b6268533ee" dmcf-pid="U6RiUoQ9Gm" dmcf-ptype="general">빵순이들이 열광할 전국 '천하제일 제빵대회'가 열린다. 최근 '흑백요리사2'가 많은 관심을 얻은 가운데, '천하제빵'이 바통을 받아 K빵의 흥행을 일으키고 제과제빵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32413302c70cf7c2b156d3277a38e8532e10a43ccf5a9d545bd6871caa9da40" dmcf-pid="uPenugx21r"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80798d4932da286cea9779bd0492e11e6cb4427c568976d377874fc9a7d6f20" dmcf-pid="7QdL7aMV5w" dmcf-ptype="general">'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3d935a0fd07f30c0087546739ce153985ef636dfb87cb9628fdaa0001a56a899" dmcf-pid="zxJozNRfZD" dmcf-ptype="general">윤 PD는 "1년간 기획했는데, 마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빵사의 마음 같다"며 "시청자들과 소비자들이 보시고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떨린다. 참가한 제빵사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5bf0af876643d821746cbaafb5020da055476f8ea6de5dc4a90932ac43ef15" dmcf-pid="qMigqje41E" dmcf-ptype="general">진행자로는 이다희가 발탁됐다. 윤 PD는 "국내 첫 제빵 서바이벌이기에 새로운 인물을 찾고 싶었다"며 "이다희 씨가 '퀸덤', '솔로지옥' 등 다수 프로그램으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생각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835836e69195632b7a1676a7d4da5ba920a06bcecb0396fb0c4068eb2ac7a" dmcf-pid="BRnaBAd8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천하제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8441cecl.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jEfrgR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8441ce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천하제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4de3397e27fa67738a58a45a28ca729592ea614c526b84ee352f36761016b" dmcf-pid="beLNbcJ61c" dmcf-ptype="general"><br>심사위원으로는 이다희를 비롯해 미미, 권성준, 노희영, 이석원이 나선다. 2024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을 통해 참가자로 활약했던 권성준은 "이번에 심사위원이 되면서 참가자 분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de7bcb89016db9c38e235624b5635f3b6cffb43109fbb8ac10955eae6e085a" dmcf-pid="KdojKkiPZA" dmcf-ptype="general">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은 각 심사위원들의 실력을 극찬했다. 미미에 대해 그는 "몸이 워낙 날씬해 다량의 빵을 먹으면서 심사를 할 수 있을까 의심했지만 가장 잘 먹는다"고 놀라워했다. 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에 대해서는 "제가 느끼기에 '그런가?' 싶은 부분들도 '안에 발효가 잘 안 됐다'며 찾아낸다"고 했다. 또 약 1년 전까지만 해도 '흑백요리사' 시즌1을 통해 참가자로 활약했던 권성준에 대해선 철학적"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ef5b67a234f700833e92260c24aaf1facac0ea0249952feb47db037a67442f1" dmcf-pid="9JgA9EnQtj"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다희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각자의 색깔이 있다"며 "저희들의 조화가 잘 맞을까 싶으실 수 있는데, 각자 다른 시각과 성격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을 향한 심사위원의 코멘트를 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f95eba2c1439ae839b8a747380b31bef3db83aed8a354ac4d162bc77b61cf6" dmcf-pid="24xd0n6bZN" dmcf-ptype="general">도전자 72인은 세계대회 출신부터 빵지순례 핫플, 파티시에, 해외파, 재야의 고수, 슈퍼루키로 구성됐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다양하다. 38년째 크로아상을 만들고 있다는 김지호 셰프부터 만 14세로 최연소 참가자인 김규린 셰프 등은 이날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빵이 진짜일까 평가 받고 싶었고,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4c08c83fbd80488714e4db1ff11b10d164aab91d2091f282e752e67f1d763de4" dmcf-pid="V8MJpLPKZa"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 등 이미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스타들도 참가자로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윤 PD와 이석원은 "이혜성 씨는 이미 5년 전에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따셨다"며 "심사를 통해서 올라온 사람들이다. 저도 색안경을 쓰고 봤는데, 작업 공정을 보니 분명 실력이 있는 인물들"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fb0a002b06c99d80fd5118834440a86b484e1ba7159658bd1e53131acd70d9" dmcf-pid="f6RiUoQ9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천하제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9755bk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TGaZlw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10asia/20260130170249755bk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천하제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f2aa4ed4b76ac037e7b289b9b4070ecdcb74e5a51a7812719fa75e94cfcf4" dmcf-pid="4Penugx2Zo" dmcf-ptype="general"><br>'천하제빵'은 '흑백요리사'와 세트장이 동일한 점, 그리고 푸드 서바이벌이라는 장르로 "'흑백요리사'의 빵 버전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윤 PD는 "'흑백요리사'는 계급 간의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천하제빵'은 자신이 만들고 있는 빵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다수"라고 말했다. 권성준 역시 "방식이 아예 다르다"며 "'흑백요리사'는 조시 시간이 1~2시간 주어지기 때문에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지만, 빵은 30분이 지나면 수습이 불가능하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cdef2992eff38d74b5e28f7b40510d171cd37316466b95398566176dfcc4137" dmcf-pid="8QdL7aMVZL" dmcf-ptype="general">윤 PD는 "프로그램의 소제목이 '천하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이다. 과연 어떤 빵이 천하를 제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다희와 미미는 "72인의 제빵사들이 걸어오신 스토리가 담겨있다"며 "빵을 향한 참가자들의 사랑과 정성을 느끼실 수 있다"고 첨언했다. 이석원은 "오랜 시간 발효를 거쳐 탄생하는 빵처럼 프로그램 방영 이후 제과 업계의 발전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b0870223d960711db36b1620a15359760ab1c3e72d02a69a4604997ffe9ffaf5" dmcf-pid="6xJozNRfYn" dmcf-ptype="general">'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8cda1ef237a72b0b56397fc136367e674698f45026629b22d33d9d7d060a9f5" dmcf-pid="PMigqje4Yi"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덜미에 '오륜기 문신' 새기고 돌아온 린샤오쥔...'앙숙' 황대헌과 금메달 놓고 '정면승부' [지금올림픽] 01-30 다음 원팩트, 2월 26일 첫 EP로 컴백…태그가 전곡 프로듀싱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