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3 이상, 깜짝 스타 등장 기대하세요" 작성일 01-30 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동계올림픽 韓본진 이탈리아에<br>쇼트트랙·빙속 등 45명 구성<br>이수경 단장 "위기 대응 만전"</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30/0005629993_001_2026013017131163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 이탈리아로 향하며 본격적인 올림픽 '종합 톱10 재진입' 도전의 첫발을 내디뎠다.<br><br>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으로 향한 한국 선수단 본진은 총 45명. 이수경 선수단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임원들과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등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를 이끌 주요 종목 선수들이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금메달 2개, 종합 14위에 그쳤다.<br><br>개회식에서 선수단 기수를 맡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간판 박지우(강원도청)는 "올림픽 포문을 여는 중요한 자리에 기수로 선발돼 감사하다. 직전 대회 기수였던 쇼트트랙 곽윤기·김아랑 선배님이 메달을 땄는데 나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서 5개 메달(금 3개·은 2개)을 따낸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최민정(성남시청)은 "최대한 즐기면서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처음 동계올림픽에 나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막내 임종언(고양시청)은 "시차 적응이 느린 편이라 가서도 잘 못 자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면서도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금메달 3개라는 목표를 꼭 이루고 깜짝 스타도 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이 부당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위기 대응에 가장 신경 쓰겠다. 안전하고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은 나] "운명과 싸워 이겨낸 전사처럼, 은반 위 혼신 연기 보여줄게요" 01-30 다음 강원, 장애인동계체전 첫 우승…MVP는 김윤지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