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조3000억 규모 소비자원 보상안 수용 않기로 작성일 01-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정안 수용 시 파급효과 매우 큰 점 고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g0S2pX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011c40d1869157a6b62ad9824b97c3367541a50a500f9bf2ae059ccb0c6a9" dmcf-pid="y6FN6OjJ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본사. 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eouleconomy/20260130172627661saxc.jpg" data-org-width="600" dmcf-mid="QiBmiWsA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eouleconomy/20260130172627661sa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본사. 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28972baadcc2c1dc831ae1433a9b7ba4d941cb536bc549a15d60c03e52fa31" dmcf-pid="WP3jPIAiCS"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br><br> 3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보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된다.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br><br> SK텔레콤 측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다”면서 “조정안 수용이 어려울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길 바라고 향후 고객 신뢰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br><br> 앞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조정 신청인 58명에게 1인당 통신요금 5만 원 할인과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 지급을 결정했다.<br><br> 조정안을 수락할 경우 조정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피해자에게도 동일한 보상이 이뤄져 전체 보상 규모는 약 2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br><br>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1347억9100만 원의 과징금에 대해서도 불복해 지난 19일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홍진경, 4살 연하 男배우와 소개팅…"유튜브 핑계로 수작" [마데핫리뷰] 01-30 다음 좌석판매율 1위의 위엄…‘신의악단’, 스크린 열세에도 80만 돌파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