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시드니에서 첫 방어전... 페더급 왕좌 다시 시험대 작성일 01-30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325를 뜨겁게 달굴 레전드 매치 기대</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30/0002503373_001_20260130180109855.jpg" alt="" /></span></td></tr><tr><td><b>▲ </b>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공식 포스터</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UFC 페더급(65.8kg) 챔피언 '더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고국 팬들 앞에서 타이틀 첫 방어전에 나선다.<br><br>볼카노프스키는 오는 2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디에고 로페스(31·브라질)와 맞붙는다.<br><br>이번 경기는 지난해 4월 열린 UFC 314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대결이다. 당시 볼카노프스키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타격을 앞세워 로페스를 판정으로 꺾고 다시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부상과 재정비 시간을 거친 그는 이번 경기에서 챔피언 복귀 후 첫 방어전을 치른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UFC 역사상 호주 출신 챔피언이 시드니에서 넘버 시리즈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팬들의 기대 역시 어느 때보다 높다. 볼카노프스키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홈에서 싸우는 것은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 챔피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br><br>볼카노프스키는 페더급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챔피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압박과 거리 조절, 체력 분배에 강점을 지닌 그는 5라운드 경기 운영 능력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와 최근 잦았던 경기 공백은 이번 방어전에서 변수로 꼽힌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여전히 볼카노프스키의 경험과 전술적 완성도가 로페스보다 앞선다고 보고 있다. 특히 첫 맞대결에서 보여준 테이크다운 디펜스와 라운드 후반 집중력은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br><br><strong>로페스, 두 번째 기회... 인생을 건 반란 일으킬까</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30/0002503373_002_20260130180110014.jpg" alt="" /></span></td></tr><tr><td><b>▲ </b> 디에고 로페스(사진 왼쪽)는 이번 기회를 꼭 잡아야한다.</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도전자 로페스는 이번 재대결을 통해 커리어 최대의 기회를 맞았다. 로페스는 UFC 314 패배 이후 다시 연승 가도를 달리며 타이틀 도전권을 재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경기에서 강력한 TKO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공격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로페스의 강점은 공격적인 스타일과 긴 리치, 그리고 과감한 전진 압박이다. 첫 경기에서는 볼카노프스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혀 흐름을 빼앗겼지만, 이번에는 보다 적극적인 초반 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현지 매체는 로페스가 초반 라운드에서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br><br>로페스는 미디어 데이에서 "첫 경기는 배움의 시간이었다. 이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챔피언십 라운드에서의 체력 관리와 거리 싸움에 중점을 두고 훈련해 왔다고 전했다.<br><br>그러나 챔피언 경험의 차이는 분명하다. 볼카노프스키는 수차례 타이틀전을 치르며 위기 상황을 극복해 온 반면, 로페스는 아직 5라운드 타이틀전 경험이 많지 않다. 이 점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메인이벤트 외에도 풍성한 카드로 구성됐다. 라이트급에서는 댄 후커와 브누아 생드니가 맞붙으며, 스트라이킹 대결이 예상되는 라파엘 피지에프 vs. 마우리시오 루피전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br>또한 'ROAD TO UFC' 시즌4 파이널도 펼쳐지는데 라이트급(70.3kg) 결승전같은 경우 코리안 파이터 '프로그맨' 김상욱(32)이 출전해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25·호주)과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br> 관련자료 이전 바둑 '전설' 조훈현, '신동' 유하준과 특별 대국서 한 수 지도 01-30 다음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세계 대중문화 전문가 5명 특별위원 위촉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