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 불수용…소비자원 "소송지원 검토" 작성일 01-3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만원 보상' 조정안 불성립 종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JlG2pX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c7264b16a7b2fab46f84730c6550c41ac41cb1dc80b5ea5da081931630f74" dmcf-pid="7kUJNWsA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kyeonggi/20260130185421514ykzq.jpg" data-org-width="600" dmcf-mid="U7NGFQb0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kyeonggi/20260130185421514yk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cda7c0b5d7eaf8a2e71e87e468b21b74a8479ab067184329010f7fea3c29a" dmcf-pid="zEuijYOcTH"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4780ed59644b0b5a1a36aa01991cd98757479d390a6346e66032c71190240df" dmcf-pid="qD7nAGIkSG" dmcf-ptype="general">3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서면을 통해 소비자위에 조정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정안이 '불성립'으로 종결돼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 </p> <p contents-hash="c29d1047cc4e769a40bda56d02ef376ddad630a4ca60a0d0f2c4dfedbb7759cb" dmcf-pid="BwzLcHCEh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2aacbd544777f2aebef57724d96104b6dde4281ebb96b25eeaf1fa56a05c187" dmcf-pid="brqokXhDSW" dmcf-ptype="general">이어 “조정안 수용이 어려울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주길 바라고, 향후 고객 신뢰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20caa2334d3a5294c02ee2e9b88caea51d940945d035e5dbcdc71713fd5e58f" dmcf-pid="KmBgEZlwly" dmcf-ptype="general">앞서 소비자위는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 SK텔레콤이 각 신청인에게 1인당 5만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34d8cdae80fc807338ac28409f008204f07ec57962781a77dba43702f1c1f3ca" dmcf-pid="9sbaD5SrhT" dmcf-ptype="general">조정안을 수락할 경우 조정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피해자에게도 보상이 이뤄져 그 규모는 2조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p> <p contents-hash="f55e34c64c9a1d7c420ac88812aff26c97897a7624334746208fd93d3792e3ae" dmcf-pid="2OKNw1vmCv" dmcf-ptype="general">한편, 소비자원은 이날 SK텔레콤의 조정안 불수용에 따라 피해 구제를 위해 소송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소송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모집해 법적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1bc3dbdce5d8deef51017226a69b4e2aa58062033fab8a57778fe222b94cd003" dmcf-pid="VI9jrtTshS" dmcf-ptype="general">소비자원은 "SK텔레콤이 위원회의 집단분쟁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음에 따라 피해를 본 전체 소비자에 대한 보상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이제 소비자는 개별적으로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다퉈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eab0fc6789c2237da5889305d4ca70065dc268f3c04d47d6606ca65ac95a7a2" dmcf-pid="fC2AmFyOTl"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소비자원은 다수의 소비자 피해 회복을 위해 집단분쟁조정 신청인에 대한 소송 지원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ccf0e56b2ce16ab7b04cdffe2d80cdbb51dae40268d1a1138b909f7d3895c8d" dmcf-pid="4hVcs3WIWh" dmcf-ptype="general">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우일, 촬영 중 심각 부상…"가시 찔렸다" ('셰프와 사냥꾼') 01-30 다음 한고은, 남편 향한 불만 폭로 "쓰레기를 쓰레기통 위에…아직도 이해 안 돼"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