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4관왕' 김윤지, 통산 3번째 장애인동계체전 MVP 작성일 01-30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30/0001329024_001_2026013019343377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MVP</strong></span></div> <br>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20·서울)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습니다.<br> <br>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장애인동계체전은 나흘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30일) 폐회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한 김윤지는 출입기자단 30표 중 25표를 받아 MVP의 영예를 누렸습니다.<br> <br> 이로써 김윤지는 동계체전 두 번째이자 하계체전을 포함해 통산 세 번째 MVP를 거머쥐었습니다.<br> <br> 남녀를 통틀어 통산 3회 MVP 수상은 김윤지가 최초입니다.<br> <br> 김윤지는 "두 번째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항상 기억해주시고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동계패럴림픽과 출전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br> <br> 김윤지는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 금메달리스트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br> <br> 신인선수상은 남자 컬링 4인조(청각)에서 활약하며 울산의 3위 입상을 이끈 황민우(29·울산)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황민우는 "더 열심히 훈련해 국가대표로 성장하고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고 전했습니다.<br> <br>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처음 신설된 우수파트너상에는 알파인스키 최사라 선수의 가이드인 어은미(27·서울)가 뽑혔습니다.<br> <br> 어은미 가이드는 "선수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을 앞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종합 우승은 3만 859.40점을 획득한 개최지 강원이 차지하며 역대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경기(2만 4천474.00점)와 서울(2만 2천670.40점)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4관왕' 노르딕스키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MVP…3번째 영광 01-30 다음 래퍼 김심야, ‘Bundle1.2’ 사운드클라우드 깜짝 공개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