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노르딕스키 김윤지, 장애인동계체전 MVP…3번째 영광 작성일 01-30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일 폐막…강원, 사상 첫 종합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5446_001_20260130193216822.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동계체육대회 MVP를 수상한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윤지(20)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br><br>지난 27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나흘 동안 펼쳐진 장애인동계체전이 30일 막이 내렸다.<br><br>이번 대회 노르딕스키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김윤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5표를 받으며 MVP에 올랐다.<br><br>이로써 김윤지는 동계체전 두 번째 MVP 영예를 누렸다. 하계 체전을 포함해 통산 세 번째다. 남녀 통틀어 3번의 MVP 수상은 김윤지가 최초다.<br><br>김윤지는 "두 번째 동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어질 동계패럴림픽에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윤지는 오는 3월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신인선수상은 남자 컬링 4인조(청각)에서 활약, 울산의 3위 입상을 이끈 황민우(29)가 차지했다.<br><br>지난해 동계체전에서 처음 신설된 우수파트너상은 알파인스키 최사라의 가이드인 어은미(27)가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어은미 가이드는 "선수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동계 패럴림픽을 앞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개최지 강원은 3만859.40점을 획득하며 사상 첫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2만4천474.00점)와 서울(2만2천670.40점)이 2, 3위로 뒤를 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알카라스, 5시간27분 부상 투혼 끝에 승리…호주오픈 결승행 01-30 다음 '노르딕스키 4관왕' 김윤지, 통산 3번째 장애인동계체전 MVP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