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e스포츠게임즈 워킹그룹 구성·운영 본격화 작성일 01-30 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범정부·체육·산업 협력 기반 구축… OEGs 유치 등 대응 전략 마련</div><br><br>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진 중인 올림픽e스포츠게임즈(Olympic Esports Games, OEG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체육단체 ▲산업계가 참여하는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br><br>IOC는 올림픽 운동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세대 참여 확대를 목표로 2024년 7월 ‘올림픽e스포츠게임즈’를 창설했다. 대회의 세부 종목 구성과 개최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다양한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r><br>국내 체육단체와 e스포츠 업계 또한 해당 정책에 주목했지만, e스포츠는 ▲게임 지식재산권(IP) ▲민간 리그 구조 ▲산업 정책 ▲병역 및 선수 지위 등 다양한 제도와 산업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분야로 기존 전통 스포츠와 달리 체육단체가 단독으로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br><br>대한체육회는 △관계 부처 △체육계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OEGs 유치 가능성 검토는 물론 국가대표 육성·파견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br><br>이번 워킹그룹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종목단체 ▲학계 ▲e스포츠 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IOC의 종목 구성 확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추가 구성도 검토한다.<br><br>워킹그룹은 정기 회의와 수시 논의를 통해 △OEGs 정책 제도 환경 분석 △국가대표 선발 및 관리 체계 검토 △정부·체육계·산업 협력 모델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한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이 국제 스포츠 무대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새로운 국제 스포츠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子 현조도 헷갈리겠다"...강재준, 사실상 쌍둥이 형 찾았다 [MD★스타] 01-30 다음 ‘김윤지 역대 최초 MVP 3회’ 제23회 동계체전 폐막…강원, 최초 ‘우승’ 품었다 [SS시선집중]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