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서 못 잤어요"…4년의 기다림, 팀코리아 '출발' 작성일 01-30 5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설레서 잠을 못잤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으로 출발하며 우리 선수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br><br>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팀코리아의 설렘을 이예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공항에 들어설 때만 해도 수줍게 손을 흔들었던 쇼트트랙 김길리는 금세 표정이 밝아졌습니다.<br><br>[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 : 짐을 조금만 챙기려고 했는데 점점 늘어났어요. 다섯 개의 포디움에 다 드는 게 목표입니다.]<br><br>애타게 기다렸던 꿈의 무대.<br><br>떨리기도, 흥분되기도 합니다.<br><br>[임리원/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어제 잠을 안 자서…설레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br><br>[임종언/쇼트트랙 대표팀 : 빨리 현지 분위기나 경기장 분위기 느껴보고 싶어서.]<br><br>물론 다부진 다짐도 빠질 순 없습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 첫 종목이 혼성(계주) 종목인데 선수들 모두 잘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br><br>올림픽 첫 출전만으로도 감동이라 말하기도 합니다.<br><br>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국가대표 옆에서 사진을 찍었던 초등학생 조승민은 이젠 팀코리아의 일원이 됐습니다.<br><br>[조승민/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정재원 선수가)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인데 같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br><br>4년간 땀흘려 준비한 올림픽, 어떻게 봐야 더 재밌을지 친절하게 소개해주기도 합니다.<br><br>[김지수/스켈레톤 대표팀 : 잘 타는 선수들은 움직임이 적거든요. 그래서 어느 선수가 움직임을 최소화하느냐…]<br><br>[최두진/바이애슬론 대표팀 : 크로스컨트리와 비슷하지만, (사격이 들어가니) 사격을 보면 가장 재밌지 않을까.]<br><br>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45명은 오늘 결전지 밀라노와 코르티나로 떠났습니다.<br><br>이제 일주일.<br><br>올림픽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br><br>[팀코리아 파이팅!]<br><br>[화면제공 대한체육회·700크리에이터스]<br>[영상취재 이지수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신고건수 80.5%↑...박지영 이사장"'익명성X신뢰 확보,체육인 믿고 신고"[오피셜] 01-30 다음 ITZY 재계약 비하인드… 대성 질문에 ‘엄지 번쩍’ (‘집대성’)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