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골'은 놓쳤지만…16강 진출 '새 역사' 작성일 01-30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30/0001329056_001_2026013021031951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25212<br><br><앵커><br> <br>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 선수가 소속팀 미트윌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골을 놓쳤는데요. 그래도 16강 직행의 기쁨은 만끽했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자그레브와 홈 경기에서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리던 조규성은, 0대 0으로 맞선 후반 4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동료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자, 문전에서 집중력 있게 머리로 밀어 넣었습니다.<br> <br> 처음에는 조규성의 골로 인정돼, 조규성은 동료와 기쁨을 나눈 뒤 포효한 뒤 시즌 7호 골을 자축했는데, 자세히 보니 수비수가 걷어내기 전 이미 골라인을 살짝 넘은 것으로 드러나, 크로스를 올린 심시르의 득점으로 정정됐습니다.<br> <br> 이후 옌센의 쐐기골을 더해 2대 0으로 승리한 미트윌란은, '전체 3위'로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 직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미트윌란이 유럽 대항전 16강에 오른 건 사상 처음으로,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은 홈팬들 앞에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br> <br>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헹크의 오현규도 부지런히 뛰었습니다.<br> <br> 말뫼 골문에 슈팅을 8개나 날렸는데 전반 27분, 감각적인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이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br> <br> 2대 1로 이긴 헹크는 8위 로마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리게 됐습니다.<br> <br> ---<br> <br> 설영우의 즈베즈다는 15위, 양현준이 활약한 셀틱도 21위로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이예솔)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 스케이팅·피겨... 이번엔 우리가 주인공! 01-30 다음 '슈퍼 루키' 맞대결…49득점에도 '판정패'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